교포들이 본 한국현실-침몰직전 타이타닉호
산전수전을 다 겪은 LA 동포, 똥포들이 요 며칠 동안 토한 말들 가운데
"노 무현이가 미쳤네. 운동권 출신들을 모조리 장관 직에 임명하고..... 나라를 완전히 망치네. 어린 것들이 뭘 안다고.... 경륜이 있는 사람을 앉혀야지..... 김 대중이와 둘이서...."
" 젊은 여자를 법무부 장관을 시키다니.... 법무부 장관은 그래도 남자가 돼야 지. 다른 법조인들을 리드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지. 그런 자리에 여자를, 운동권 출신 새파란 년을 앉혀... "
" 노 무현이가 개망신을 당했어. 평검사들과 대화하다가..... 개망신을 당한 거야. 젊은 검사들이 똑똑하더라....옷 벗을 각오하고 한 거야.."
" 노 무현이가 하는 짓을 보니 틀렸어. 그런 실력으로 대통령을 한다는 것이 웃기는 일이야. 누가 그런 대통령을 뽑았는지 모르겠다....."
" 한국이 점점 이상하게 돌아 가. 이러다간 절단나지 않아요 ? 달러 값이 치솟고.... 또 IMF가 오지. 미국이 가만 있겠어 ? 북한을 도운다고 하니 작살을 낼 걸.... 그것도 모르고 반미운동을 하고.... 한국이 정신을 못차렸어..."
"로마제국이 망한 것과 같이 지금 한국이 그 패턴을 밟고 있어. 망할 것 같아. 언론이 보도를 잘 하지 않아 국민들이 모르고 있지만, 국고가 바닥이 난 것 같아..."
" 박 지원이가 잡혀들어 가는 가 봐.... 많이 해 먹었는가 봐.... 국정원장 그 새끼도 많이 해 먹었을거야....모두 죽여야 돼.... "
아, 대한민국..... 한국의 젊은이들이여, 무엇을 하나. 괴테의 시집을 읽고 있니 ? 애인의 젖꼭지를 빨고 있니 ? 투 비 이스 낫 투비 젯 어 케이션 ? 에라이.....
2019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