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의원은 육영수/따님이 아니라는데
언제인가 고 박정희대통령 제자라는 자가 박근혜는 국회에 내 보낼 수 없다라는 내용중 박근혜가 지만이 아편 환자 만들고.박정희 대통령을 죽게 하였다 , 이러한 자를 국회로 내 보내지 말자라는 내용으로 자라시를 뿌리 것 보았다 하여 그에게 대통령 제자라면서 두 딸을 죽이려 하느냐고 따지니 두 년 중 하나는 육영수여사 딸이 아니라고 하였다,
초등학교 때인가 중학교 때 강원도 동해시 ( 묵호) 항로 봉 굴다라 옆에서 쌀장사하는 거제도 출신 어느 정치가 부인과 아버지가 하시는 말씀이 박정희가 죽을 것 우리 황터보 조카사위가 같은 육사 2기 동문이니 살려 달라하여 고 재헌 국회의원 서순영 판사에게 그 시대에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변론하여 주어 살게하여 주었다면서 총으로 잡은 자는 총으로 망 할 것이라면서 남편이 바람을 피운다하여도 참고 기다리면 좋은 일이 있을 것 이라면서 돈 뭉치를 쌀집아주머니에게 주시는 보았습니다, 그리고는 엄마에게 이 사실을 말하지 말라 하였습니다. 쌀 집 아줌마 돌아가시기 전 까지, 학교를 갔다 돌아오는 길에 저가 대신 쌀을 팔아 주곤 하였습니다, 육사 2기 황털 보 큰집 형부와 아버지 말씀 중 박정희는 여자관계가 복잡하다,. 그러시면서 배다른 자식이 있어 나중에 복잡 할 것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 사실을 긴 세월동안 잊고 있었는데 박근혜가 경선을 한다하니 여기저기에서 박근혜가 육영사님 딸이 아니라 육영재단이 어떻게 되든지 관심도 없다, 라고 하였다 , 나에게 박근혜가 육영수 여사님 딸이 아니라고 알리는 저의가 무엇인지.. 이명박 켐프 사람이 박근혜 와 육영재단에 대한 정보가 없느냐라고 묻기에 나를어떻게 보느냐 내가 아무리 궁하여도 내가근무하고 있는 육영재단 이사장님 언니가 경선하는 데 설령 그런 정보가 있다하여도 내가 그 정보를 팔아 먹을 사람으로 보이느냐 정보를 줄 만한 사실도 없다라고 하니 서여사님 성격을 알면서 네가 물어 본 것이 실 수입니다라고 하였다.
박근혜의원이 육영수여사님 다님이 어니라고 나에게 전 하여주는 분에게 박세옥씨를 가지고 박근혜로 오인하여 그러는 것이라고 말을하니 아니다 우리 아는 언니가, 부산에서 육영사님과 같이 우체국에 근무하였기에 그 사실을 너무나 잘 안다하였다. 또 한 사람에게 물어보았다,,사실이 아니면 그녀를 고발하기위하여 또 한 사람 말인 즉 박근혜 친 어머니는 이화여대를 나온 사람이고 박정희 대통령께서 제1군단에 있을 때 그녀를 만나 박근혜를 잉태 하였다고 한다, 이 내용이 사실인 것 같아 최태민에 대하여 잘 아시는 분에게 여쭈어보았더니 그 사실은모르고 아마 나 때문에 두 자매 사이가 벌어진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고 하시었다 , 왜 그러시느냐고 질문하니 최태민이가 박근혜에게 편지를 썬 것이 너무 황당하여 이런 자도 있습니다라고 이런 어이 없는 자를 보라고 비서가 박근혜 의원에게 편지를 보였더니 박근해의원이 빠져 최태민에게 연락하여 그때부터 최태민이와 가가와졌다하였다, 그리고는 온갖 비리를 저질러 감옥에 가려고 한 것 박근혜의원이 아버지에게 무릎을 꿀고 최태민이를 살려 달라하여 최태민이가 감옥에 가지 아니하였고, 이때부터 김재규와 박근혜 의원과 최태민 사이가 극악한사이로 돌변하여 박정희대통령의 죽엄의 계기가 된 것이라 하시면서 이런일이 발생 할 것 같아 박근령 이사장님에게 최태민에게 속지 말라고 하는 말을 녹음하여 박근령 이사장님께서 녹음하여 언니에게 들려 주었다하였다. 이때부터 박근혜 의원 과 박근령이사장님 사이가 벌어지게 된 원인이 된 것이라면서 박근령 이사장님에게 최태민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여준 박영덕 선생님께서 하신말씀이십니다,
내가 근령이에게 그런 말을 하여 주지 아니하였으면 두자매사이거 아마 나빠지지 아니 하였을 것이라고 박근령 이사장님을 애처럽게 생각하시었습니다.
이렇게 육영재단이 곤경에 빠졌는데 설령 동생이 심하게 하였다 하더라도 언니로서 이럴수는 없다라고 이상하다고 생각 하였는네 요즈음 박근혜와 근령이 배다른 자매라고 공공연히 여기저기에서 소문 난 것을 들어니 예전에 아버지와 형부가 말씀 하셨던 애기가 다시 생각이 난다 과연 박근혜의원께서 육여사님 딸이아니고 배다른 자매라 그러신지 매우 굼 금하다, 사실이이러하다면 육영재단을 자신의 어머님이 만드신 것이 아니므로 이토록 육영재단에 무관 심 한 것이라는 것 배재 시킬 수 없을 것 같다. 세간에 물은 피 보다 진하다. 키워주신 육영사님을 생각하여서라도 큰 언니로서 부모와 같이 두 남매를 다둑거리고보살펴 주는 것이 도리라고 말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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