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은일 입니다.
금일2006.3.21일 오후 6시경
부득히 민주 공원내 약3시간정도 주차 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앞에서 심한 몸싸움을하면서 싸우고 있는겁니다.
저는 왜저 렇게 싸울까 하고 시동을 걸고 나갈려고 하니 다시 싸우고 있는 사람 중한 사람이 오더니. 도서관 가는 놈들이 차를 주차했다고 심한 욕을 하면서 저에게 심한 욕설과 개xx
라며 욕을 하는겁니다.저는 그 사람이 누군지도 모른체 더 이상 참을 수 업어서 누구신데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민주공원 직원이라며 그래서 항의를 했지만 오늘 도서관에 차를 대는 개xx새끼라며 정말로 어이없는 일을 겪었습니다.민주공원의 취지는 인간 존엄과 기타 민주항쟁의 추모를
기반으로 설립됐다던데 어떤 생각으로 이런 사람들이 그런 곳에 일을 하는지...쯧쯧...
정말 무서운 곳이더군요...
저뿐만아니라...다른 차에 가서도 그런던데....민주공원이 힘을 과시하는 걸까요...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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