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희의 '이제 여자가 되고 싶어요'는 정형근이 노수민이라는 작가를 사서 쓴 책이다.
그 당시 김현희는 남한 사회에 적응하기에 바쁜 시기였으므로 김현희가 혼자서 그 책을 썼다면 남한 사람들이 보기에 생경한 글이 여러 군데 있었을 것이다. 오히려 그러한 면이 김현희가 북한에서 온 여자라는 사실을 반증하는 증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정형근은 몇년전 김현희가 서울 근교에 산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사실 그 때 김현희는 경상도에 있었다. 정형근의 정보력으로는 김현희의 소재를 충분히 알고 있었을 것임에도 일부러 서울 근교에 산다고 말한 것이다.
이렇듯 정형근은 김현희를 굉장히 싸고 돈다.
정형근은 김현희가 민청학련과 한 패라는 것도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안기부의 정형근은 김현희의 사상검증을 심도있게 하지 않고 김현희 띄우기에 몰두하였다.
아마도 정형근이 6.3 세대이기 때문인 모양인데 그의 좌익 사상은 안기부 직원이 되어도 변함이 없었다는 의미가 된다. 정형근이 국회의원 시절의 안보의식은 일시적인 현상이고 지난 몇년전부터 보여준 그의 변절이 참 모습인 모양이다.
원래 민청학련 이철과 정형근의 대립하는 관계가 아니었는데 김대중을 비판하는 정형근을 필자가 성경 말씀으로 어시스트하다보니 나중에는 민청학련 이철과 정형근이 선거로 대립하는 상황이 벌어졌었다.
이제와서 생각하니 정형근과 이철과 김현희가 한 패라고 판단된다.
아슈케나지 유태인 돈 받아 먹는 것이 도대체 무엇이길래 그토록 여러 사람들이 '김현희 만들기'에 골몰하는지 씁쓸한 생각이 든다.
이 일에는 목사들도 맹렬히 달려들어 김현희가 KAL기 사건을 실토하여 한국이 올림픽을 제대로 치룰 수 있게 된 것이라며 열을 올리고 있다. 99.9%의 한국 목사들이 믿는 그 '하나님'이라는 존재는 아슈케나지 유태인의 神, 즉 사탄이다.
김현희의 신앙은 christian socialism이다. 이는 민청학련의 사상이다.
간판은 기독교이되 내막은 마르크스주의인 것이다.
일본에 망명중인 사회주의자 박갑동의 책' 북조선 악마의 조국'을 보면 김일성이 4명이라는 주장이 나온다.
김정일의 아비 김일성이 일제시대의 항일운동가인, 고명한 원래의 '김일성'의 이름을 도용하고 그의 개인 史를 위조했다고 한다. 그런 식으로 모두 4명을 위조하여 현재 알려진 김일성이 되었다고 한다. 북한은 歷史僞造의 대가들이 사는 곳이다.
이러한 수법을 민청학련 이철을 비롯한 남한의 정치인들도 여러 명 쓰는데 盜聽으로 필자의 정보를 빼내서는 '김현희 만들기'에 써먹는 행위를 정형근 패거리가 하였다.
현재 알려진 김현희는 [김현희 본래의 모습+ 盜聽으로 얻은 정보]이다.
김현희는 과대포장되어 있고 빛 좋은 개살구 같은 여자다.
115명을 죽이고 남한에 끼여살기 위해서 타인을 모방하면서 살아가는 김현희라는 여자는 김일성을 칭찬하는 황장엽의 제자이다. 필자는 황장엽을 惡하다고 보기 때문에 김현희도 惡하다고 본다.
돈이 무엇이길래 이러한 뻔히 알 수 있는 사실도 수 많은 사람들이 눈감아주면서 츠포츠 재텍크에 광분을 하는지 정말 유감이다.
인혁당, 민청학련과 한패인 김현희에게 경악했다.
김현희는 좌익이며 위장 전향을 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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