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들을 

개가 뜯어 먹게 한 김정일에게

쌀 주는 정부를 보면서

대한민국이 ‘진노를 받아

천지에 물난리’라는

네티즌들의 소리가

추석을 접어지나면서 높았었다.

"김정일이 사람들을 개가 뜯어먹게 하였다"는 말이 탈북자들에 위하여 확인되었다.

탈북하였다가 잡혀 가는 곳 중에 "무덤"이라고 불리는 평안남도 증산군 소재, “증산교화소”에는한번 들어가면 '아무리 건강한 사람도 폐인이 되‘어 거의 못살게 된다고 한다. 이것은 김정일이 특별하게 지시한 것이어서 요지부동 사람이 죽어나갈 지경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회기강을 무너뜨리는 범죄자들에게 10년을 1년처럼 단련시키라'는 김정일이 내린 방침때문에, 탈북하였던 사람들이나, 도망가려고 하다가 잡힌 사람들 중에 증산으로 가는 사람들에게는 '강도높은 노동'을 시키며, 사람을 잡는데, 그를 통하여 인간 신체를 급격히 망가 뜨리고, 그 결과 사망자가 수 없이 생겨나곤 한다는 것이다. 교화하여 새 생활을 개척토록 하는 교도가 아니라 그렇게 사람을 달달 복다가 개에 뜯겨 죽게하는 것을 신나는 구경거리로 한다는 것이다.

1987년 요덕수용소에서 증산에 끌려갔었던 한 기자는 2년 후에 뼈만 남아 제대로 걷지도 못할 정도로 폐인이 된 모습이었고, 김영숙(가명)씨는 중국에서 강제 북송돼 증산교화소에 1년간 수감됐는데, 도(道) 보위부에서 6개월간 조사를 받는 동안에 이미 몸이 못쓰게 망가진 상태였다 한다. 또 그와 함께 "증산에 끌려간 17살 난 처녀가 보위부 감옥에서부터 영양실조에 걸렸는데 증산에 간 지 2개월 만에 말라죽었다"고 하였다.

김씨는 감옥에 도착한 첫날부터 돼지도 안 먹는 멀건 시래기 죽을 먹고 12시간을 노역을 했다. 그는 "몸무게가 50㎏에서 30㎏으로 빠지면서 더 거동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을 때 다행히도 대사령이 있어서 풀려나" 이 고백을 하였다고 하였다. 수백 명의 탈북여성 가운데 70%가 영양실조여서 매일 2~3명씩 죽어나가는데 시체들은 관도 없이 비닐에 싸서 공동 매장지에 가져다 내 버린다고 한다. 2004년 증산에 끌려갔던 한 탈북 여성은 그 때의 충격으로 지금도 고통을 겪고 있다고 하였다.

그는 "매장지에 죽은 사람들을 옮기려 갔었는데 개들이 몰려들어 시체들을 파먹는 모습에 경악했다"고 말하였다고 한다. 사람의 팔다리가 곳곳에 널려 있고 사람 뼈들이 쌓여 있어 한번 매장지에 다녀온 죄수들은 정신 이상 증세를 보였다고 한다.

사람을 이처럼 처치하는 김정일 -

그는 마땅히 굶주린 개들에게

그 뱃때기 창자로 부터 해골까지

다 파 먹혀야 마땅하다 !

"인민들에게 돌아가지도 않는 쌀을 왜 보내느냐 이 리명박아!"

이렇게 입이 부릍토록 소리지르고 싶은 것이

바로

오늘의

우리, "국민의 정서"이다.

김정일에게는 사타구니에 불이 나도록

굽신거리되,

자국민의 정서는 안중에도 없고

죽은 스님 사진에는 엎드려
땀 나도록 절하는 장로라는 리명박,

"쌀을 북으로 보내는 것은 인도주의 입장" 운운은
인민들을
그러한 방법으로 살리자던
"햇볕" 머시기 찌꺼기인데,

탈북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그것은 그야말로 벌~건 거짓말이라네요,

김정일이 그것을 군량미로 보내거나,

다시 내다가 팔아 돈으로 쓰지

인민들에게 그 쌀은 가지 않는다는 것이랍니다.

이제 우리는,

이러한 내용을 알고도

짐짓 개 떼들에게 뜯겨 먹힐

김정일에게 아부하는

"리명박도, 회개하지 아니하면,개 떼들에게 뜯어 먹힐 것이다"

라는 그러헌 말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 갈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하는 리명박 정부 -

본전도 못 추리고

임기전에 절단나는건 아닌가?

이러한 생각, 이러한 우려가 생긴다.

선지자를 돕는 사람에게는 선지자의 상을,

김정일을 돕는 자에게는 김정일이 받을 저주를

똑같이 받게 하신다는 것이

리병박 신도가 믿는 그 분의 

공의 공도가 아니던가?

오막사리

10-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