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은 유태인의 세계지배전략의 하나다. 이명박 대통령의 청계천 사업도 그 일환이었다.
독일의 경우, 동독의 좌익들이 통일 독일에서는 환경운동가로 둔갑하여 기존의 공산주의 사상을 펼치고 있다고 한다. 겉으로는 환경운동가이지만 내막적으로는 공산주의자인 것이다. 이러한 사정은 한국도 마찬가지여서 수많은 좌익들이 환경운동을 하고 있다.
유태-프리메이슨 세계지배 전략을 비판하는 일본인 오오타 류(太田 龍)씨에 의하면 환경운동은 흑마술을 쓴다고 한다. 흑마술은 사람을 해치는 마술이다. 그렇다고 해서 백마술이 좋다는 것은 아니다. 성경에서는 마술을 지옥에 떨어질 죄악으로 분류한다.
또한 유태인의 계략을 폭로한 콜만 박사에 의하면 현재의 인구를 대폭 줄이는 계획을 유태인들이 세웠는데, 그 방법은 환경운동을 이용하는 것이다.
지난해 구제역으로 많은 가축이 살처분되었는데, 이 살처분의 다음 대상은 인간이다.
수십억의 인간들이 유태인이 퍼뜨린 전염병균으로 인해 억울하게 죽게 되는 것이다.
유태인의 계략은 시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실제로 이루어진다.
역사적으로 환경운동에 의한 대량학살은 러시아 볼쉐비키 혁명 당시였다.
그 때의 학살은 공산주의와 환경운동 사상이 합쳐저서 일어난 사건으로 수천만 명이 죽었다.
공산주의와 환경운동은 모두 유태인에게서 나온 사상이므로 동시에 일어난다.
한반도에서는 6,25와 북한 정치범수용소 안의 학살이 공산주의와 환경운동의 합작품이다.
세계는 냉정해서 아무리 북한 정치범수용소에서 잔악한 일이 일어나도 뉴스화하지 않는다.
또한 캄보디아 크메르 루즈(rouge-좌익 빨갱이) 정권의 대학살이 환경운동에 의한 것이었다.
환경운동은 인간을 쓰레기로 보고 처분하는 사상이다.
환경운동이 좌익과 만나게 되면 대량학살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리고 이 환경운동의 흑마술로 좌익이 우익으로 둔갑하는 경우도 있는데, 뉴라이트나 김동길, 류근일, 이동복 등이 그러하다.
6.25 때 호남지방에서 인민군들이나 좌익들이 사람들을 잔인하게 죽였던 (예를 들면, 어린 아이 가랑이를 찢어서 죽이는 등의) 일은 모두 공산주의와 환경운동의 합작품이다.
박원순은 '역사문제연구소'를 만들고 박헌영의 아들 '원경'(중)을 그 단체 간부로 삼고 절친하게 지낸다고 한다. 이러한 인맥은 박원순이 대량학살을 할 위험성이 있다는 의미다.
지금은 국민에게 어필하기 위해서 꿀같은 말을 쏟아내고 다정한 듯하지만 일단 권력을 잡으면 위험해지는 것이다. 자기 스스로의 사상과 유태인의 세계전략이 합쳐저 아무런 죄의식 없이 대량학살을 할 수도 있는 者다.
박헌영의 아들 원경은 민청학련의 김지하와도 친분이 있다.
김지하가 아무리 생명운동을 하다고 해도 겉다르고 속다르므로 믿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민청학련 이철도 환경운동을 하므로 대단히 위험한 者다.
환경운동을 하는 조선일보도 유태인의 전략에 보조를 맞추는 것이다. 그런 신문에서 띄워주는 김현희도 의문스러운 여자다.
환경운동은 사탄의 운동이다.
박원순의 감언이설에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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