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좌파와 북한 주민 500만명을 맞교환하자...
김대중정권의 정권교체는 정권교체가 아니라 체제교체를 숨긴 행위이며 체제붕괴를 가져왔었기에 '체제 교체붕괴기'라고 봐야 한다. 그리고 지금 노무현 정권은 체제파괴행위를 일삼을려고 하는 것 같아서 매우 우려가 된다. 참여민주주의는 바로 표현의 자유에서 시작되는데 매우 아쉽다.
북한의 반인권행위와 전쟁도발에 대한 책임은 분명히 한국의 좌파들에게 그 책임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묵시적으로 침묵만 일관하는 등 의문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리고, 노벨평화상 위원장 베르게는 지금 한국 사람들에게 피눈물나는 고통과 생명의 위협에 대한 책임을 분명히 져야 한다. 남한을 파괴할려는 친북좌파들은 그 동안 반사적 경제향유와 표현의 자유를 누린 것에 대한 반성조차하지 않고 있으며 시대착오적인 적화통일을 위해서 다수의 국민을 북한 정권의 희생양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을 감추고 있는 것 같다. 공산주의는 1%의 부자들이 있는데 자본가들의 10%재산을 몽땅가진 것과 같다. 적화통일은 그래서 남한내 좌파들에게 입맛이 당기는 거대 사업인 것 같다. 근데, 진보여성들은 왜 동참하지? 기쁨조 될려고?
한민족을 살리는 길은 있다. 강제수용소에 감금된 수십만명과 굶주려 고통받는 북한주민 수백만명과 남한내의 친북좌파 수백만명을 맞교환하면 한반도에 평화가 찾아올 것 같다.
박정희 전대통령께서 서독에 태어나셨다면 아마 유럽대륙을 경영했을 것이다. 한국의 사기꾼 정치인들과 일부 국민들의 몰지각한 모습속에서 한국을 건설했다는 것은 기적에 가까웠었다. 북한과 체제경쟁기였기에 박정희정권의 제한적 민주주의와 장기집권만이 북한과의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제안합니다. 친북좌파 500만과 북한 주민 500만명을 맞교환하자. 친북좌파 재산 50%를 북한에 장기적으로 지원하겠다. 그러면 남북한 모두 번영의 길이 올 것이다. 동북아에 평화가 올 것이다. 어떤가요?
경고합니다. 친북좌파들은 가족들을 데리고 북한으로 떠나기 바랍니다. 그곳에서 당신들이 꿈꾸는 사회를 건설해 보세요. 당신들의 딸들은 북한정권의 기쁨조로 키우시면 되잖아요. 왜 다수의 한국 사람들을 몰래 괴롭힙니까?
도와주세요. 한국내 친북좌파들은 김정일정권보다 더 비열한 집단이기에 국제사회는 남한내 친북좌파 척결에 온힘을 기울여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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