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을 이기는 길---천시(天時)를 따라 운행하라.
모든 것에 다 때가 있다고 합니다. 심을 때와거둘 때 그리고 그 사이를 관리하는 경영 관리의 시간표등등---이렇게 인간의 모든 만사는 시간를 따라 행하야 되는 이치 속에 살고 있슴을 누구나 다 압니다. 그리고 그 때에는 절대치가 있고 상대치가 있다는 것도 압니다.
절대치적인 시간을 잃어 버리면 다시 만회하기 어려운 결과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 얻을 기회를 만회할 기회를 갖을 수 있는 거라면 그를 상대치라고 합니다.
지금은 과연 이 한국내에 김정일과 그 좌파의 문제가 상대치의 시간으로 가고 있는가 아니면 절대치의 시간으로 가고 있는 가에 따라 문제의 대처 내용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김정일은 미국을 상대로 지연작전을 쓰고 있음을 잘아실 것입니다. 어쩌든지 시간을 끌고 가다보면 부시가 퇴임을 할 것이고 그렇게 해서 벌어 놓은 시간을 잘 활용하여 남한을 접수하고---마침내 미국과 관계 개선을 하든지 아니면---핵강국이 되든지 등등의 나름대로 탄력받는 쪽으로 방향을 잡을 것으로 감잡게 되는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김정일의 최대 목표치는 남한의 접수입니다. 남북정상회담의 결과물을 통해 낮은단계든 높은 단계든 연방제 통일을 선포하고 선거를 통해 남한을 장악하는 평화적으로 할 것이냐 아니면 땅굴을 통해 내려보내는 국군복장의 인민군을 통해 구테타라고 하는 형식으로 할 것이냐 아니면 전면전으로 가서 한판 승부를 해댈 것이냐---.
이 세가지가 안되면 남한의 경제성장을 최대한 억제하고 방해하고 무너지게 하는 효과를 주어 상대적 격차를 좁혀 놓고 후일을 기약할 것이라든지 등등의 나름대로 작전들이 있고 그러한 것들이 잘먹혀 들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자 이러한 상황을 살펴보면 전략적 큰 루트가 3개임을 학인할 수가 있습니다. 어느 것 하나가 성공해도 목적을 달성할수 있습니다.
남한의 정부는 이 세루트를 절대적으로 막아서야 하는데도 오히려 적들에게 유리하도록 동조하고 있슴을 누구나 다 주지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장기로보면 남한의 차마포상이 다 떨어진 상황에서 차마포로 겹장을 부르고 있는 실정입니다. 남은 것은 백성들을 이끌 우국지사들 뿐입니다.
저들이 졸로 여기는 남한의 백의종군자들은 이제 무엇을 해야 합니까?
다 아는 사실을 신기한것 발견했다고 큰 소리만 칠 것이 아니라 이제는 마음을 가다듬고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남한 백성의 선택으로 나선 현정부의 노골화된 적과의 동침은 이제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이 간부들을 어떻게 갈라놓을까 아니면 둘다 감옥에 쳐 넣을까 아니면 효과적으로 마무리지을까등등의 대책이 마련이 되어야합니다.
함에도 불구하고 효과적인 대응책은 없고 오히려 도적이야 소리만 치는 현상을 만들어내고만 있다면 우리의 이 도적맞는 나라를 누가가 와서 건저 줄것으로 착각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물론 절대 다수의 지성인들이 침묵하고 있고 중산층의 식자들이 엎드려있고 인구년령비교 장년노년층에서만 소리 지르고 무언가 행하여 이 풍전등화같은 나라를 살려볼려고 하고 있다는 것 또한 주지의 사실입니다.
이런 움직이지 않는 군중의 미래를 답답하게 여기는 분들의 목터지는 소리 복장터지는 소리들이 여기저기 나오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어느 분은 선거로 상황을 바꿔보자 하고 어느분들은 07년 선거는 오지 않는다 하고 있습니다.
문제에 대한 무대책이 상책이라면 참으로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모든 우국지사들이 하나가 되어 대책을 찾아야 하고 그 대책을 따라 행동하는 것이 절대 필요합니다.
대책을 찾으려면 먼저 하나가 되어야하고 그 하나가 또 다른 우국지사들의 하나와 연대하고 그렇게 해서 하나의 전술전략을 수립하고 그렇게 해서 나라를 김정일과 그 좌파의 손에서 건져 내야 하는 것입니다.
자 생각해 보십시오. 환자는 물꼬 터진듯이 몰아 닥쳐오고 의사는 그리고 그에 필요한 의료 물자가 턱없이 부족하다면 그 문제가 해결이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김정일은 자기 백성을 굶주리게 하여도 노동당과 군부는 강력하게 무장하고 있고 남한의 정부는 또한 그 많은 세금으로 북한을 열성 적극적으로 돕고 있습니다.
이런 적을 향해 우리는 소리나 질러대고 마는 것이라면 북한산에 올라 산을 보고 소리치는 것 처럼의 결과나 얻게 되고 말 것입니다.
그러면 과연 이 나라를 누가 건져 내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국지사의 몫이고 그 우국지사들이 하나로 결집해야만이 가능하고 그 우국지사들이 백성을 움직여야 가능한 것입니다.
적들이 뉴라이트운동이니 뭐니 중부신당이니 뭐니하면 먼저 바람을 잡으며 백성들의 우파적 경향에 침투하고 그 침투한 바탕에 김정일을 평화의 사도인양 자리매김할 것으로 여기고 의심의 눈으로 보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것은 백성의 애국심을 도적질하려는 또다른 음모들로 보이고 있습니다.
애국심의 갈팡질팡이 생기게 된다면 어부지리를 그들이 얻게 되는 것입니다.
자 그러므로 결정적인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참으로 있습니다.
늘 지적한 바와 같이 우리는 북한 인권의 상황을 사실적이고 체계적인 고발을 통해 김정일의 악마성을 부각시키는 일에 성공해야 합니다.
그 일만 성공시키면 저들이 어떤 방법으로 온갖 수를 다 쓴다고 하여도 자기들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국지사 여러분 세상에 역사 속에 어느 나라가 다른 나라를 잡아 먹기 위해 자기 백성을 1000만명을 굶주림 속에 몸을 지탱하게 하는 절대 영양쳬계을 무너지게 하고 그에 따라300만명을 굶어죽게 한 지도자가 있습니까?
이 정신빠진 악마와 손을 잡고 그 악마성을 덮으려고 분칠해대는 인간들은 김정일과 똑 같이 나올 것이 뻔 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우구지사들이여 이제 분연히 일어나 감동력으로 감화력으로 백성들의 눈을 여십시오. 그들이 눈을 뜨는 날 크게 분노하여 모든 국민이 들고 일어나서 김정일의 절대 적이 되어 행동할 것입니다.
주사파교육을 하는 전교조들의 수고가 헛수고가 되도록 하는 일은 우국지사들의 대국민교육밖에는 다른 방도가 없습니다.
일대일로 만나 설득하고 학습시키고 가르치고 공감대를 일으키고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 결국 그 악마성이 전쟁으로 나갈 것처럼 대국민을 공갈치고 그 협잡에 거둘어주는 현정부 또한 모든 이슈를 다른데로 돌릴려고 온갖 짓을 서슴치 않을 것이고 전쟁이 두려운 것처럼 안정을 바라는 국민들에게 깡패 들러리가 되어 전쟁공포분위기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
그러한 모든 일을 예상해야 하고 그래도 눈 하나 꿈쩍하지 않도록 대국민교육을 하는 것은 기본 교육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전쟁을 피하지 않는 백성만이 전쟁을 피하게 되는 것입니다. 전쟁을 두려워하는 백성은 전쟁을 피할수 없는 것입니다.
우구지사들이여 각동각처로가서 가서 제자를 삼으십시오. 지금은 농부들이 밭에 씨를 뿌리듯이 백성들의 마음 판에 애국의 씨를 뿌리셔야 합니다. 물론 감동력으로 밭을 갈고 고랑치고 감화력으로 씨를 뿌려야 하는 것입니다.
때가 되면 아주 결정적인 공감대가 형성되는 추숫날이 오는데--- 그 때가 되면 김정일과 그 좌파는 사실상 이 지구밖으로 도망쳐야 자기들 목숨을 유지 할 것입니다.
지금이 곧 씨를 뿌릴 절대시간입니다.
181704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