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을 흔들어서라도 특검을 방해를 해야겠다는 북한의 의도가 정말
이지 수상하다 못해 겁이 덜컥난다.
도대체 김대중이 북한에 건네준게 얼마나 된다는 말인가?
도대체 북한이 저렇게 남한내 분열을 통해서라도 특검을 거부할려는
의도가 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한나라당이 집권을 하면 북한에 수백억을 지원하겠다는 말을 마치
한나라당 너들은 한번 죽어봐라 라는 식으로 폭로하는 북한의 의도도
상식적으로 이해를 못할 일이지만,
그런 주적국인 북한의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 한나라당을 공격하는
이 나라 일부 국민들의 의식이 정말로 제정신인가 묻고싶다.
한나라당이 북한 대표단을 만나 집권시 지원을 약속했다라는 말은
근거가 있을것이다.
하도 북풍이 심하니 대선을 의식하지 않을수가 없는것 아닌가?
허나 그것은 분명 현물에 의한 경제적 협력이지 김대중처럼 현금을
퍼부어 김정일로 하여금 엄청난 살상무기를 구입하도록 하는 나라팔아먹을
지원약속은 아닌것이다.
굶주린 북한 동포의 배를 채우기 위한다면 수십억, 아니 수백억이 지원
된들 뭐가 상관인가?
수백억에 해당하는 식량과 의약품등이 북한으로 지원되는데야 온국민의
지지를 받을것이다. 그런면에서 한나라당의 대선전 대북지원협력설은
결코 비난받을 일이 아닌것이다.
민주당 김대중도 현금이 아닌 현물을 수십억 아니 수백억 지원했다면
특검이라는 비극적인 극단의 용어는 결코 등장하지 않았을것이다.
주적을 상대하는 국가가 현물지원이 아닌 비공개의 현금지원을 했다는것은
분명 이적행위이며 그런점에서 김대중은 분명 국민의 의혹을 풀어 주어야
할것이다.
한나라당의 현물 지원약속설과 김대중의 살상무기 구입용 현금지원은
성격이 분명 다른 차원의 것이니,
반미친북세력들은 더이상 이나라 국민들을 농락하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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