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가만있다가 국회의장경선 이틀전에

난데없이 김형오가 출현

개대중저격수 안상수가 의장됐으면

국회공전없심데이..

김형오가 마포 똥꼬동지하에서

제비집처먹고 있는지..

대한민국이 개대중도구 김형오를 고발한다.

개대중저격수안상수vs 개대중도구김형오

문제는 김형오국회의장부터다..

림채정 김원기 개대중골수도구들에

체면유지비지원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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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제정신인가?

서석구. 변호사. 010-7641-7813. 053-75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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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는 치솟고 원자재값은 오르고 화물연대는 파업을 하겠다고 협박을 하는 상황이다.

무능하고 교만한 이명박 정권은 다 죽어가는 좌파를 살려놓아 보수를 삼키려고 난리를 친다.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았던 지난 총선 결과와는 통합민주당은 서울에서 한나라당을 눌렀다.

다 죽어가는 북한독재정권을 김대중 노무현 좌파정권이 살려놓아 핵과 미사일을 개발하도록 만들어 남한을 협박 공갈하여 거액의 달러를 뜯어가려는 폭군으로 돌변하게 했던 것처럼 이명박 정부의 무능과 교만으로 좌파세력들이 다시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하기에 이르렀다.

국회도 마찬가지다.

한미 FTA 협상을 통과시켜야 하는 국회가 통합민주당과 민노당의 반대로 외교적 신의마저 위태로워졌기 때문이다.

나라살림이 어려운데 국회가 전직 국회의장에게 퇴임후 6년간 매달 450만원 상당의 품위유지비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니 정말 제정신인가?

그런 것은 경제가 호전되고 국민적인 공감대가 형성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18대 국회를 열자 마자 처리해야 할 것은 민생이 우선이지 국회의장 퇴임후 걱정부터 처리하려는 국회의 한심한 인식이 걱정스럽다.

예산을 낭비하는 국회로 전락시키는 의원들은 주민소환제를 발동해 의원뱃지를 박?야 한다. 국민 무서운 줄을 알아야 국회의원이 정신을 차릴 것이다.

이명박 정부가 3조원 넘는 세금환금을 서두르려는 것도 걱정이다.

물론 세금환급 자체를 모두 부정하는 것이 아니나 그 액수가 너무 크다.

한시적으로 단기적인 효과로 그칠 세금 환급에 너무 거액이 낭비되기 때문이다.

단기고리외채, 교육, 환경, 복지, 중소기업, 첨단산업, 국방등 분야에 사용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효과적인데 왜 너무 많은 거액을 환급으로 낭비는가?

국회는 이명박정부의 예산낭비에 제동을 걸어야 한다.

반미선동좌파들에게 발목이 잡혀 문을 열지 못하는 국회가 되어서는 안된다.

한나라당과 통합민주신당이 서로 고소 고발 취하하기로 한 것은 잘한 것이다.

처음부터 여야의 극한대립을 초래할 고소 고발은 취하하였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촛불집회를 주도하는 진보연대 오종렬은 미군철수, 맥아더 동상철거 투쟁을 벌린 자다.

그런 세력에게 국회가 인질이 되어 문을 열지 못한다면 국회가 스스로의 기능을 포기하는 것이다.

반미세력에게 반미선동의 구실을 준 졸속 미국 쇠고기협상을 한 이명박 정권도 반성해야 한다.

그러나 지나친 과장 왜곡 날조 반미선동하는 좌파에 무기력한 공권력도 걱정이다.

국회가 정상화되려면 여야가 대화와 타협을 하는데 인색해서는 안된다.

특히 보수분열과 보수탄압을 즐길 것이 아니라 보수대연합으로 단결해야 국회가 제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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