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보고  또보고  싶은  아버지여   ~~!!!초등학교  6학년때 에   상상 하지도  못했고   꿈에서도  그리워한적  없던때에5월 어느날 아침 등교 시간에   교실 입구에서  한복을 곱게  입으신   어른이 아이러니  하게도  저에게 다가와서  하시는  말씀이  예야   ~~!6학년 5반에   전경식 이라는  학생을  좀 불러 줄수  없겠니.../,?  라고  하시는데    저는  순간  너무   놀라 면서도 어떻게  생기셨는지  얼굴을  보게  되었읍니다   그날 오후  제가  자라는  고아원정문에   원  아저씨가  오셔서  저를  찾는 다는소식을 또다시  접하게  되었  읍니다   그후  ~~~저의아버지가   오신것을   확신  하였지만   이후로는   보질  못 했읍니다   아버지의   모습을~~!!나이 51살 이되고  나니   보고  싶읍니다   아버지를요   ~~~?정말  보고  싶읍 니다    아버지씨여~~~!!오늘밤  꿈속에서라도  꼬옥  한번   뵙고  싶읍니다   어버이날  저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