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정확한 정보!!

이미 sbs 방송으로 유명해진 김정아말고

그보다 4년정도 서열이 높은 최은영(가명)
JES 이예진] 지난 15일 오후 서울 동교동 김대중(DJ) 전 대통령 자택 앞.

40대 초반의 한 여성이 DJ 사저 입구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막내 아들 김홍걸씨를 “오빠, 오빠”라 부르고, 김씨와 동행한 박지원 국회의원 당선자에게는 “아버지께 저 왔다고 전해주세요”라며 악수를 청한 것이다.

이날 미국 방문 길에 오른 김 전 대통령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들렀던 둘은 뜻하지 않는 40대 여성과 맞닥뜨린 것이다. 이들이 외면하자 그녀는 "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딸이다. 아버지를 만나게 해달라"고 고래고래 고함을 질렀다. 이 40대 초반 여성의 불미스런 행동에 사저를 지키는 경비들이 달려와 소란을 잠재웠다.

그러나 이 여인은 물러날 태세가 아니었다. 여전히 "아버지는 날 버렸다. 만나야 한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최근 동교동 사저 입구에서 DJ 자식이라고 주장하는 스토커들이 벌이는 난동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실제 동교동 사저를 지키는 한 경비는 “요즘 툭하면 정신 나간 사람들이 찾아와 ‘내가 김 전 대통령 자식이다’라고 한다”고 귀띔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 번에는 ‘난 김 전 대통령의 아들이다’란 자가 나타나 소란을 피웠다. 이들을 어떻게 할 수도 없고, 답답하다”고 했다. 그는 “자식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때때로 자리에 털석 주저앉는 등 고집을 피우는 탓에 이들이 왔다 하면 전혀 다른 일을 할 수 없다”라고 하소연 했다.

이 같은 일들이 잇따라 발생한 것은 최근 IS(일간스포츠)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숨겨진 딸 김진아(38·가명)씨와 단독 인터뷰를 통해 그녀의 삶을 소개하면서다.

동교동 측의 인사는 “모 언론 보도 이후 자식 스토커들이 부쩍 많이 등장하는 것 같다”라고 했다. 이 뿐만 아니다. 최근 일본에서도 한 통의 제보가 들어왔다. 김 전 대통령의 숨겨놓은 딸이 있다는 것이다. 그는 “사진까지 보내겠다”고 했다.

김 전 대통령 사저로 찾아와 자식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이 스토커인지 아닌지 알 수 없지만 유독 김 전 대통령에게 이런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다.

정치권 한 인사는 " 김 전 대통령이 워낙 유명했던 정치인이라 그 대가를 치러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김 전 대통령이 60년대 말 요정 에서 만난 한 여성과의 사이에 자식을 낳았다는 각종 언론 보도가 더해지면서 자식을 자처하는 사람들이 나타나는 것이다.

IS가 자식 소동을 벌였던 최은영(43·가명)씨를 힘겹게 만났다. 그녀의 얘기를 들어보면 처음에는 자식인 듯 하지만 구체적 이유를 들어보면 허무맹랑하다. 그는 “내 외모를 봐라. 의심할 여지가 없이 많이 닮았다"라고 했다.

그녀는 "(팔목에 차고 있던 시계를 보여주며)아버지 이름이 새겨져 있는 이 시계도 민주당 사람들이 준 것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아버지 돌아가시기 전에 친자소송을 해 딸임을 인정받고 싶다. 그러나 몇 명의 변호사를 만나봤으나 하나같이 거절해 답답하다”라고 했다.

또 그녀는 “2005년도에 아버지가 다녀가셨고, 아버지가 집에 왔을 때 정OO·추OO·한OO(당 대표를 지낸 정치인)씨가 따로따로 왔었다”라고 했다.

그러나 “아버지는 사람들의 눈 때문에 집에 오래 계시지는 않았다”라고 했다. 그는 “최OO(김 전 대통령의 비서관)씨 등 동교동 사람들도 나를 잘 알고 있다. 그들은 이제 내가 나타나면 ‘그냥 나가실래요? 끌려 나가실래요?’라고 위협을 하기까지 한다. 아버지는 나를 만나고 싶어하는데 주변사람들이 가만 놔두지를 않는다”라고 말했다.

최은영씨의 일방적인 주장은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그는 “1996년도 가을에서부터 1997년 초까지 국내 굴지의 그룹 아들과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동거를 했었다”라고 했다. 그는 “우리는 서로 열정적으로 사랑했고, 그는 나와의 결혼을 위해 15일간 금식투쟁까지 했었다”라고 했다.

이에 대해 동교동 측의 반응은 이외로 침착하다. 동교동의 한 관계자는 최씨에 대해 “너무 안됐다”며 “요즘 좀 뜸하더니 오늘 다시 찾아와 김 전 대통령 딸 행세를 했다.

전에도 여러 번 들른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또 “생긴 것도 정상적으로 생기고, 언어장애가 있는 것도 아닌데 젊은 사람이 너무 안됐다. 그 분(최은영)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 밖에 안 들어 심하게 대할 수도 없다”라고 했다.

이어 “이제 그런 사람들이 오면 그냥 가만히 놔둔다. 어디 김 전 대통령의 자식이라고 하는 사람이 한 둘 인가. 그 분(최은영씨) 뿐만 아니라 아들이라며 김 전 대통령을 만나겠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자식이라고 하는 사람들만 서너 명 된다”라고 했다.

이예진 기자 [[email protected]]

더자세한것은 다음 홈피복사
http://kr.img.search.yahoo.com/search/images?p=%EA%B9%80%EB%8C%80%EC%A4%91%EB%94%B8&b=4&oid=6_2008031007202978808_38040878&subtype=com&target=detail&top=frame

------------------------------------------------

작성자 : 개대중의 애첩 작성일 : 2008년 10월 16일 조회수 : 79 추천수 : 11

번호: 195539-1

부추연

개대중은 첩도 돌려막기를 하는 나쁜 놈이다.

추천하기

개대중의 소실이 여러명이 되는 것이 다 이유가 있었다.
호주제폐지를 하면,개대중이 건드린 소실들의 성을
본처의 허락을 얻지 않아도 소실의 성으로 호적에 올릴수
있다는 것에 착안을 한 것이다.소실을 얻으면,본처들은
돌부처도 돌아앉는 다는 속담이 있는데,
개대중의 본처라고 예외는 없는 것이다.
그것도 무지 유명한 최진실이 개대중의 애를 낳았으니
죽일수 밖에 도리가 있는가?부인 몰래 숨겨야지
바가지를 덜 당하지???

이러한 것을 대통령의 권한으로 법적 효력이 되게
하였으니,참으로 악랄한 발생이라 하지 않을 수가 없다.
호주제폐지가 되지 않았을때의 개대중 소실 자식들은
김씨들이었으나 본처 모르게 소실을 삼으려면

호주제폐지야 당연한 것이 아닌가?남자들이 바람을 피워
애를 낳으면 걸릴 확률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본처가 만약에 죽게되면,
아버지가 법원에 친자확인 소송을 하면 아버지의 성으로
바꿀수가 있다고 한다.또한 개대중의 소실이 낳은 자식중에
일본에서 낳은 딸은 최씨라 하더군,소실이 아마도 최씨인가
보다..이렇게 악랄한 수단의 호주제폐지를 만들어 놓은
이유가 과연 있었군,아주 대한민국을 혼란의 도가니로
만들어 놓기 위해 최대의 방법을 동원한 개대중을 처단해야
만 대한민국이 바로 갈수가 있다.

개대중은 여자들을 건드려 이용을 하는 파렴치한 놈이다.
개정일이 대한민국의 여자 탈렌트 누가 마음에 드니
받치라고 하면 즉각 갖다 바친다.그것도 최진실이라는
개대중의 소실을 개정일이 바치라고 해서 갖다 바치는
그런 놈이다...이런 이유로 최진실이 자살을 위장한
죽음을 맞이 한 것이다...

물론 주변의 사람들은 그 수많은 여자 연예인이 최진실이
보다 훨씬 더 젊고 이쁘지만,개정일눈에는 최진실이 이뻐
보이니 개대중이 몰래 숨겨논 애첩도 갖다 바쳐야
하는 것이다.

참으로 이런법을 만들어 놓았으니 대한민국의 남자들이
바람을 피워 낳은 자식들이 어머니의 성을 따르게 되는
법이 있으니,몰래 첩실을 두어 자식을 두게 되면
본처들은 그 피해를 어찌 감당을 할지 모르겠다.

이법을 이명박대통령은 없앴으면 한다.

680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