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참고로
통일부는 “북한의 컴퓨터망이 인트라넷 형태로 구축되어 있고 국제 컴퓨터망(인터넷)에는 연결되어 있지 않다”고 말했다.
또한 북한의 대남 심리전이 강도를 더하고 있는 시점에서 인터넷 교류는 성급하다.
또 북한에는 국가도메인이 없어 공식적 국가인터넷망이 없는 상황에서 주민과의 접촉은 거의 불가능하다면서 일부 친북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민족의 영웅 절세의 영웅 김정일 장군...등의 표현이 버젓이 올라가 있는 점들도 이미 문제를 잘 말해주고 있다.
한마디로 북한에서 인터넷을 할 수 있는 "주민 "은 없으며,
대남심리전 부서에서 대남 사업의 일종으로 수행하며, 일부 극소수 특권층에서만 제한적으로 사용할 뿐이다.
이러한데 남북 "주민"인터넷 자유 접촉이라는 주장을 하는 명개남과 문성근은 어느 나라 사람인가?
가수 왁스는
"지구촌 어느 곳이나 방문할 수 있는 인터넷도 같은 민족인 북한만은 안된다는 게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요. 부디 온라인에서는 동포들을 자유롭게 만날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원합니다”고 서명했으며,
가수 조성모는
“교류협력을 위해 남북간의 자유로운 만남이 필요하다”고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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