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이원희 작성자ID : alyangban 조회 : 206 추천 : 18 작성일 : 2003-03-11
盧찍은 아들 물어뜯고 싶다.이상수는?
나는 정치인도 공무원도 아니기에 우리의 대통령에 대한 무슨 억하심정이 있어 미워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 와서 새삼 선거 때에 아버지 말을 안 듣고 盧를 찍은 우리 아들을 물어뜯고 싶은 저항의 부분은
1)반미 운동으로 미군을 철수 시켜 나라를 김정일에게 바치어 버릴까가 걱정에서이고
2)전 정부에서 대우 럭키 현대를 난도질하여 무력하게 만들더니 새 정부 들어서서
생동감 있는 SK사주 구속 수사에서 삼성까지 손보려는 움직임에 나라의 경제는
북한을 닮아 가는 듯하고 거기다 새 대통령이"북에는 더 퍼주자는 발언과 남한도 가난하게 살 고통을 각오해야"한다는 말에 저항과 분노를 느낀다. 말도 안되어 받아 드릴 수가 없다.
이 무슨 소리냐? 우리도 미국이나 일본 보다 더 잘 살아야지 목에 칼이 들어오고 죽어도
북한처럼 국제거지로 살수는 없다는 것이다. 선 성장으로 있어야 북에 도와주지.
성장보다 분배가 중요하다는 사람은 듣기는 좋아 보이나 거짓말 장이고 국민을 속이는
도둑이고 강도이다. 속지 말고 빨리 몰아 내야 한다.
3)균형 잃은 개혁 보다 균형을 잃지 않은 조화의 화목이 중요하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인생 최고의 고상한 목표 화목이란 정점을 향해 보다 빨리 가기 위해 개혁이 필요하지
개혁을 목표로 개혁을 하면 지옥으로 떨어지는 미치광이 짓이다.
성경 전체를 균형 있게 믿는 전통보수 신앙은 개인과 가정과 국가에 유익을 주는
생명나무 이지만 성경 한 부분을 왜곡 해석하여 광신적으로 믿는 이단 신앙은 개인과
가정을 망치는 독극물이다.
균형을 잃지 않은 조화의 보수와 진보는 건전하여 좋은 것이다.
그러나 평양의 김정일과 추종 좌경사상자(빨갱이)들은 균형을 잃고 있어, 균형 잃은 기독교 광신도 이단자들처럼 "민족" "통일" "평화"를 떠벌려도 민족을 망치는 독극물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균형을 잃지 않은 조화의 취임사를 발표할 때는 국민총화 단결이 가능한
성공적인 참여정부가 될 수가 있다고 믿어 성원의 박수를 보내지만
대통령이 경제성장에 찬물을 끼 얻는 균형 잃은 발언 곧 미국을 견제하고 김정일을 끼고
도는 발언을 하면 새 정부에 참여는커녕 노무현 대통령과 盧를 찍은 아들을 싸잡아
물어뜯어 놓고 싶은 울화가 치밀어 오른다.
다행스럽게도 집권여당 중에 군계 일학처럼 이상수 사무총장 같은 분은 경제 생존의 기로에 선 우리 나라의 경제를 국민과 함께 걱정하여 대 기업 수사를 하는 검찰 총장에게 속도 조절을 바라는 전화라도 하는 분이 있었다니 급진으로 치닫는 새 정부에 대하여 이 상수의원은 안도이고 그나마 희망이다.
대북 송금에 의혹이 있는 현대는 수사 않고 외국자본이 빠지어나갈 위험과 경제에 나쁜
파장을 일으킬 엉뚱한 SK등 대기업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집권여당 사무총장으로써
마땅한 완급조절 전화만 할 것이 아니라 찾아가서 정신이 번쩍 들도록 물어뜯어 놓아야 한다.
화목을 깨고, 민 복을 깨는 때의 균형을 못 잡는 수사 검사를 물어뜯으러 이 상수의원이
간다면 나도 거들어 나서겠다.
예수 님은 지금도 성경에서 말씀하신다.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 같이 너희도 온전(穩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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