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미사일 자진 폐기와 무한적인 사찰수용 그리고 평화를 사랑하는
지구촌가족들의 전쟁반대의 염원을 담고 유엔에서의 이라크침략전쟁
의 부결이 확실시되고 있는가운데
아침 언론보도에 의하면 미국 부싯돌 공화당정권은 유엔에서의 부결이
되었을때 독단적으로라도 전쟁을 수행해 나간다고 한다.
참으로 해괴하고 비이성적인 행위가 아니겠는가?
매파인 공화당정권의 속성이야 이미 90년초 걸프전당시 애비부시를
통하여 그 위대한 호전성은 익히 알고있었지만 한世紀와 집안의 대를
이어 마치 戰爭狂인양 이라크침공을 如何한 방법을 동원하여 목적을
달성하려는 탈냉전이후 세게패권주의적 사고방식은 지구촌가족들에게는
미국을 더더욱 멀리하고자 하려하고있다.
전에도 몇차례 언급했듯이 클린턴민주당정권의 세계호혜평등에 입각한
최대한 지구촌의 우방들과 협력하고 당사국의 의견과 함께 평화적으로
분쟁지역에서의 해결하고자 햇던 노력들을 높이 평가하고자 한다.
이처럼 부시공화당정권은 대외정책에 있어서 민주당정권의 호혜평등의
원칙에 입각하여 진정한 세계평화를 위한 선도국으로서 거듭태어나길
기대해 마지않는다.
본인은 2000년 클린턴의 방북직전으로까지 추진되어가고 있었던것에
아쉬움과 함께 그져 안타까울 따름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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