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침공은 불과 몇시간만에 이룰수 있다고 북한은 자신합니다.
시간당 50만발의 포의 집중 공격으로 남한을 초토화 하는것은
시간문제라고 북한은 늘 자신합니다.
단 미군이 없는 가정하에 말입니다.
설사 철수한 미군이 괘씸한 한국민이지만 그래도 일말의 동정심을
발휘하여 지원군을 보낸다 하더라도, 의회의 의결을 거치기위해
서는 몇일이 걸릴것입니다.
허나 북의 화력은 단 몇일만에 남한을 초토화 시킬수 있는
능력이 있기에 미군이 한국으로 지원군이 파견되기도 전에
남한은 북한에 의해 적화되고 맙니다.
북한이 왜 미군철수를 그들 혁명의 제일과제로 삼고있는지
아시겠습니까?
12.12사태때 나라의 국방이 엉망으로 되었으도 북한이 감히
침공을 못한것은 바로 미군때문이었습니다.
허나 그런 미군이 철수를 해버리면 북한은 한국내 분열을
조성하여 국방과 안보를 허술하게 만들것입니다.
북한의 선동책은 치밀한지라 충분히 가능합니다.
바로 그 순간 북한은 남한을 침공하여 결국 적화통일에
성공하고 말것입니다.
미군,
사치스럽게 국가 자존심 운운하며 짐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나라가 김정일에게 먹히는것은 시간문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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