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주!
국군통수권자로서의 자격문제와 연계 이회창의 두아들 병역문제를 성토하였던 그러나 정작 그 자신은 물론 두 아들마저 병역면제를 받았던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출신 KBS 사장 정연주 그만은 과부로서 홀아비 심정을 이해한다고 온갖 선동 방송을 하면서 이시대의 인간말종이라!
개남이!
혁명하자는 대통령이 있소! "시민혁명은 끝나지 않았다. 노사모가 나서 달라" (2003.12.19. 노사모 모임) 대통령이 국정을 염려해야지 혁명을 하자네?
인간말종 개남이형이 화답혔다.
"탈레반"은 다시 나서야 한다. 노 대통령을 믿는다면 끝까지 그의 지원군 "홍위병이 돼야 한다. 나는 홍위병이다. 내년 총선에 각 지역구 경선에 출마해 유권자들을 설득해야 한다. 나도 출마할 것이다. 이왕이면 큰 데 가서 붙을 것이다. 12월까지 또박또박 악랄하게 전진해야 한다".
'좃가튼 보수 언론 때문에 나서야 하것다고?'
도올
또다른 인간 말종 또라이 도올이 빡빡머리를 부싯돌로 삼아 여린 백성의 심지에 불을 붙여 젊은이들을 길거리로 내몰아 의로운 피를 흘리라고 처참한 짓거리를 혔다.
설훈
“현역의원 20여명과 함께 2∼3일 내 탈당” 그가 지금 티없이 순수한 정치인 조순형을 몰아 부치고 있다. 다시 말해서 자기가 소속하고 있는 당을 스스로 깨갰단다. 설훈이 머리를 빡빡 깎고 단식투쟁을 벌인다구. 인간말종의 전형을 보여주네. 거짓폭로로 이미 유죄판결을 받아놓고 뻔뻔스럽게 또 출마하려는 것도 파렴치한데, 배가 침몰하니 제일 먼저 도망가는 쥐새끼. 서서히 열우당으로 갈 준비를 하는가 보구나. 갈 것 같으면 좀더 빨리 가지 그랬니?
노통 당선 제1등공신들 의인 김대업 그리고 사기꾼 설훈!
사이비시민단체들!
권력과 금력에 빌붙어 용비어천가를 지어 바치는
이 시대의 대표적 부패 문화권력인 이들이 어디까지 타락할까?
노무현!
그는 무산 대중의 편임을 부르짖었건만, 그가 민중을 위하여 실천한 정책은 없었다. 오히려 무산대중의 죽음과 자살로의 행렬이 많아지고, 해외로의 피난이 빨라지고 있다. 따라서 아르헨티나의 페론정권, 칠레의 아옌데 정권이 담보하였던 민중의 힘은 그대편에 있지 않다.
불과 반세기전 3월 그 푸르른 마산 앞바다. 15세 김주열은 눈알대신 최루탄을 박고 떠올랐다. 부정선거를 획책하였던 권력은 무너졌고 제2공화국 헌법은 헌정사상 최초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헌법기관화하였다.
바로 그
중앙선관위가 노무현을 불법이라고 정죄하였다.
한강에서 세치혀의 위력에 밀려 전대우건설 사장이 한강에 투신 자살허고,
국회가 무기명 비밀 투료로 193대2로 탄핵하였다 노무현이란 현직 대통령을!
민노총
나라 경제를 말아먹어면서도 자기 것은 악착같이 챙기는
인간말종 노동 귀족들!
전교조
이북에까지 찾아가 김정일에게 머리를 조아린 스승이기를 포기한체 과외로 공산주의 사상을 가르치는 전형적인 인간말종들!
의회민주주의 나라에서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의 탄핵결정을
공무원신분으로 비난하고 나선 불법단체.
열우당구케의원들
울면서 국민 앞에 의원직 전원사퇴!
그러더니 갑자기 말바꾸어 나라를 위하여 국록을 더 처먹을 작정이라고?
핑계와 말바꾸기 거짓말 사기질에
1주일앞도 못보는것들이 국가의 百年大計를 책임지겠다고?
김정일 추종자들
金-盧정부는 막대한 군자금을 갖다바치고 北을 비호하는 권력이다. 용산은 미국침략군의 상징이고,"남북지방정부를 전제로 한 국가연합"에 선거하면 北주민의 절대적 지지와 南좌익의 지지로 김정일이 통일대통령이 된다. 유감스럽게도 김정일은 정치범 수용소에 30여만명을 짐승이하의 학대를 하며 막대한 주민이 굶어 죽는데도 스위스등에 43억달라를 숨겨놓고 있는 살인마라는 것이다
민중의 피를 먹고 자란 민주주의의 나무
전 대우건설 사장의 시신이 한강의 수면 위로 솟아올랐다.
"네 이놈!"하면서
민주주의 싹은 여론조사조작과 촛불시위로 선동하는 그 어떤 포퓰리즘으로도 자를수 없는 것이다.
93573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