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사기꾼이다.
이것의 행적을 살펴 보면 아주 가증스럽다.
이것은 먼저 자기 소유 언론사를 통해 흑색선전을 하여 지자체 장에 당선된다.
이것이 발각되어 96년 2심서 80만원 벌금형을 확정 받는다.
그리고 이것은 구린 똥냄새를 막기 위해 기자실을 폐쇄한다.
중앙언론이 군수의 선거비리에까지 손을 미칠수 없는 현실을 이용해 막 가파식 폭거를 한것이다.
그리고 자신 소유의 언론사를 "기관지"로 운영을 하여 선전을 해댔다. 아주 가증스런 놈이다.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 계속해서 똥 냄새를 지우기 위해서 말지에 언론에 관한 글을 투고하였다.
이런 거시기의 글이 쭈그리의 입 맛에 맞아 작은 쭈그리 어쩌구 저쩌구하고 떠들어 댔다.
이런 것이 행자부 장관이라니 참으로 한심하구나...
에라 이 대 낮에 번개 맞고 즉사할 개xxx야...
당장 잘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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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행자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 !
국가 공무원법을 위반한 명백한 범죄자다 !
스스로 사퇴할 자격도 없다 !
잘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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