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9주년 "국군의날"입니다...먼저 태극기를 게양하고...
글쓴이 : sorry50 (2007-10-01 07:16:27 ) 읽음 : 2, 추천 : 1
"국군의 날"인 10월 1일에 본인은
서울 경찰청 사이버팀이라,는 곳에서 전,현직 짐승들에게
명예훼손을 하였다,고 출두 하라,는 소환장을 받았읍니다...
그러나 본인은 월남전에 입은 고엽제 전상으로 인하여
보훈병원에 가야 하기 때문에 이를 거부 할 작정입니다..
"국군의 날"에 월남전에 참전하여 전상을 입은 본인을
계?적으로 소환하는 것은
바로 대한민국 국군의 정체성을 말살 시키러는
대한민국 반역자들이 하는 탄압이 아니라,고
말 할 수 없기에 도저히 소환되면 안된다,라는
결론에 도달하였읍니다..
이에 각설하고
오늘은 대한민국의 "국군의 날" 입니다.
친북좌뺄갱이들이 제일 두러워 하고 "꼭' 없애야 할
대한민국의 "국군의 날"이기 때문 입니다.
달력에는 "국군의 날"을 기념하고 상기 시키는
태극기 문양의 표시도 사라 졌읍니다...
그러나
본인은 6시에 태극기를 베란다에 게양하면서
서글픈 마음을 가지는 것은 대한민국의 국민이기에
느끼는 오늘날의 비애라,고 할 수 있읍니다...
세계의 어느나라에서도 국방을 중시 하지
아니하는 국가는 없읍니다...
그리고 국가를 방위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
하여야 할 국가의 충성스러운 군대가 있기에
국민들은 생업과 삶에 대하여 안심하고 살아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
대한민국의 국군은 너무나 초라한 모습으로
국민 앞에서 존재의 가치를 잃어가고 있는 것이
바로 친북좌뺄갱이들이 대한민국을 좌지우지 하여
대한민국을 잃어버리게 하고 대한민국을 주적인
북괴 개 정일 광신교 세습제에 합류하기 위해
광신적으로 밀어부친 친북 좌뺄갱이들의 힁포인
"잃어버린 10년" 이라,는 무서운 과오가 있기
때문이 아니라,고 말 할 수 없읍니다...
2년전인 2005년 연천 DMZ 초소에서 발생한
"GP 총기난사 사건"의 진상은 완전히 왜곡되어
국군의 사기를 완전히 구겨 시궁창에 버리는
반역적인 행위를 한 반역 범죄자들이
판을 치는 것에 대하여 治罪 못하는
통탄의 심정을 금 할 길 없읍니다...
대한민국 국민이여 !~~
"국군의 날"을 "꼭"지켜기 위해 태극기를
게양 하여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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