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 家系 심층분석
[월간조선]3월호…<새삼 주목받는 노대통령 집안>창사랑 등에서 인용 한것
노대통령- 아버지의 두 번째 여인의 아들, 어머니의 세 번째 남편의 아들
노대통령 아버지 - 2번 결혼(이혼1회)
노대통령 어머니 - 3번 결혼
노대통령 형 - 3번결혼(사별1회 이혼1회-두 번째 부인 고발로 청탁과 함께
40만원을 받은 혐의로 1978년 4월에 구속 세무공무원파면)
노대통령 - 1회(?) 2회(?)*부산자갈치시장 김병일의 동아일보 조선일보 글 참조 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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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yh님께 늦은 답글...
저도 그 댁 가계도(家系圖) 그리다가
미로(迷路)를 찾듯 너무 복잡(複雜)해 포기하고 말았어요.
아마 가계도가 완성되면,
이집트 피랏밋의 설계도(設計圖) 같이
신비(神秘)의 기하학이 될 듯 싶군요^^
위의 나열식 가계보를
완성된 가계도로 한번 게시판에 올려봐 주세요.
거기에다 복잡한 5곱하기 X의 형제 자매 관계까지 추가한다면..........
오늘 靑瓦臺 하늘 자욱한 담배연기도,
그 집안 歷史와도 무관한 게 아닌 듯 싶군요^^
-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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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아> 2003년 1월호 화보에 게재된 노무현 대통령의 가족사진.
[월간조선]에 따르면, 노 대통령의 아버지는 두 번, 어머니는 세 번째 결혼해 노 대통령 형제를 낳았으며,
노 대통령의 형 건평씨는 현재 부인과 세 번째 결혼이고, 세무공무원이던 건평씨는 두 번째 부인의 고발로 공무원직에서 파면됐다고 한다.
노 대통령의 아버지 판석씨는 첫째부인 조영희씨와 결혼했으나 1931년 합의이혼 했으며, 어머니 이순례씨는 1923년 김필용씨와 결혼했으나 1929년 사별(死別)했고, 이후 이순풍씨와 재혼한 뒤 1933년 노 대통령의 아버지 노판석씨와 세 번째 혼인신고를 했다.
또 노 대통령의 형 건평씨는 1974년 9월 12일 오명례씨와 첫 혼인신고를 했고 1남 1녀를 두었는데, 딸 지연씨는 1973년 7월 29일 태어난 것으로 호적에 기록돼 있고 아들 상욱씨는 1974년 6월 23일 출생했다. 이후 건평씨는 1976년 사별했고 이듬해인 1977년 오순정씨와 재혼했으나 1979년 합의이혼 한 후 1983년 현재 부인인 민미영씨와 세 번째 결혼을 해 딸 희정씨를 낳았다.
다음은 [월간조선]이 보도한 <盧武鉉의 家系> 내용 중 일부이다.
(중략) 노 대통령의 아버지 판석(判石)씨는 노 대통령의 어머니 이순례(李順禮)씨와는 재혼이며, 노 대통령의 어머니 이순례씨는 노 대통령의 아버지와는 세 번째 결혼을 한 사이이다. 노판석씨는 첫째 부인 조영희씨와 결혼을 했으나, 1931년 12월 19일 합의이혼을 한 것으로 호적에 기록돼 있다. (중략) 노무현 대통령의 어머니 이순례씨는 19세이던 1923년 3월 10일 김필용씨와 첫 결혼을 했으나, 1929년 김필용씨가 사망했다. 이순례씨와 김필용씨 사이에서는 1녀(김선밀)를 두었다. 이후 이순례씨는 이순풍씨와 재혼한 뒤 1933년 1월 11일 노 대통령의 아버지 노판석씨와 세 번째 혼인신고를 했다.
(중략) (노 대통령의 형)건평씨는1974년 9월 12일 오명례씨와 첫 혼인신고를 했다. 건평씨는 32세, 명례씨는 26세 때였다. 오씨는 경남 김해군 대저읍 노득리에서 태어났다. 건평씨와 오명례씨 사이에는 1남 1녀를 두었다. 딸 지연씨는 1973년 7월 29일 김해군 진영읍 본산리에서 태어난 것으로 호적에 기록돼 있다. 지연씨는 2000년 4월 3일 연철호씨와 결혼을 했다. 아들 상욱씨는 1974년 6월 23일 출생했다.
건평씨는 부인 오명례씨가 1976년 4월 2일 교통사고로 사망하자, 다음해인 1977년 12월 25일 오순정씨와 재혼을 했으나 1979년 합의이혼을 했다.
(중략)노건평씨는 1969년 3월 세무공무원(9급) 생활을 시작한 뒤 8년간 재직하다 마산세무서에 근무하던 중 뇌물수뢰 사실이 드러나 공무원직에서 물러났다. 건평씨는 東마산세무서에서 근무할 당시인 1975년 7월 황모씨로부터 "부동산 투기 억제세가 부과되지 않도록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40만원을 받은 혐의가 1978년 4월에 드러나 검찰에 구속됐다. 이 당시 건평씨에게 부탁을 했던 황모씨는 1977년 결혼한 두 번째 부인의 어머니다. 따라서 건평씨는 두 번째 부인과 혼인신고를 한 다음해인 1978년 뇌물수뢰 사실이 드러나 검찰에 구속됐는데 이로 인해 부산지방국세청으로부터도 직위해제(파면) 처분을 받았고 다음해인 1979년 두 번째 부인과 합의 이혼한 것이다. (중략) 당시 마산세무서장 명의로 된 보고서에는 ´본건 수뢰사건의 내용을 볼 때 가정불화로 사건이 표면화된 것´이라고 기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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