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송사들의 여론조작은 이미 개대중시절 선거여론조사가
순 엉터리 엿다는 걸 보면 알수있다.
또 말하지만,
지난 개대중시절 선거여론조사는 항상 여당승리였다.
그러나 개표결과는 항상 야당승리였다.
특히 개대중놈 정권말기로 갈수록 야당의 압승이었다.
그때 치뤄진 선거로 지방자치단체장, 의원, 하다못해 동에서 한명뽑는것 까지
모두 한나당 소속이다.
그러다 단 한번 맞춘 여론조사가 지난 16대선이었다.
그것도 오차도 없이 거의 정확하게...
조그만 동네 보궐선거도 못맞추던 놈들이 무슨 신내림이라도 받았나 ?
모든것은 전자개표조작때문이다. 전자개표이전에는 한번도 맞춘적이 없다.
순 엉터리 여론조사해 놓고 전자개표로 조사결과에 같다 맞추고...
이번 선거에도 또 전자개표기 사용할 모양이다....
당나라당 정신차려라. 니들 잘돼는거 보고싶어서야 아냐.
나라가 엉망이다. 국민들 제대로된 세상에서 살자.
분명히 말하건대,
전자개표로 조작하기전의 선거여론조사는 단 한번도 맞춘적이 없었다.
이 놈들이 그 버릇을 못버리고 또 조작지랄이다.
말하는 수준이라곤 생양아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노무현을 대통령감이라고 생각하는 머저리가 몇이나 될까?
내 주위에도 탄핵에 반대하는 사람은 없다.
우리동네 조용하다. 티비에서 보면 별 미치광이들이 좆불잔치 한다고 지랄인데...
노무현탄핵‰榮鳴?수선떠는 사람없다. 보통때랑 똑같다.
이 엉터리 여론조사에 노무현홍위병으로 전락한 방송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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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가 TN소프레스에 의뢰, 박근혜 대표 선출일인 23일 실시해 24
일 보도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열린우리당 지지율이 52.4%, 한
나라당이 19.3%로 여전히 우리당이 압도적 우위를 보였다.
한편 민주당 지지율은 3.6%로 완전히 몰락이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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