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의 원인은 전교조, 민주노총이다
비정규직은 민노총의 산물이며 혜택은 전교조였다
김구현(올바른교육국민연합)
김영삼 정권시절 1997년 대한민국은 IMF란 구제 금융을 받게 된다. 이때 까지만해도 비정규직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없었으며 거의 대부분이 비정규직이 아닌 정규직으로 되어 있었다. IMF에서는 기업에 대한 구조조정방안으로 비정규직의 조건을 내세운다. 결국 비정규직 보호법은 2007년 7월 1일부터 시행되었다.
김영삼 정권시절 1997년 대한민국은 IMF란 구제 금융을 받게 된다. 이때 까지만해도 비정규직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없었으며 거의 대부분이 비정규직이 아닌 정규직으로 되어 있었다. IMF에서는 기업에 대한 구조조정방안으로 비정규직의 조건을 내세운다. 결국 비정규직 보호법은 2007년 7월 1일부터 시행되었다.
이때 민주노총(남조선공산민주노동당)은 승부수를 던지게 되는데 비정규직을 용인하는 것을 조건으로 전교조(공산세뇌집단) 합법화를 요구한다. 김대중은 1998년 대통령에 당선 되고 김대중을 대통령으로 만든 핵심조직인 1999년 1월 6일 전교조를 합법화한다. 김대중과 민노총, 전교조(공산세뇌집단)의 의지가 합쳐진 작품이 비정규직이다.
즉 전교조는 비정규직이 만들어지게 된 산물이다. 그런데 민주노총(남조선공산민주노동당)과 전교조(공산세뇌집단)가 비정규직을 위한다고 하면서 투쟁하는 것은 아이러니한 일이다. 또한 민노총은 비정규직을 이용하여 투쟁을 하고 있다. 이래저래 비정규직은 민주노총(남조선공산민주노동당)과 전교조(공산세뇌집단)의 산물이자 최대 피해자들이다.
비정규직 근로자는 민노총의 본질과 비정규직이 만들어진 역사를 이해를 해야하며 민노총에 가입한 사람들은 노동귀족이며 해고가 될 염려가 없는 사람들이다. 그들이 단결하여 해고를 막고 있으니 사용자는 고용을 꺼리고 노동의 유연성이 상실되니 비정규직을 고용하여 노동의 유연성을 확보한다. 결국 노동귀족이 비정규직을 양산하고 지속하게 만든다.
정규직도 노동의 유연성이 있어야 결국 비정규직을 양산하지 않게 된다는 결론이다. 민노총이 비정규직을 위한 것 처럼 행동을 하지만 노동귀족들만의 이득을 위하여 행동하고 비정규직은 투쟁으로 몰고가서 결국은 비정규직마저 거리로 내몬 사건이 한두번이 아니다.
이래저래 비정규직은 민노총의 산물이자 최대 희생자이다. 최대 이득 집단은 교육을 망치고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며 나라의 근간까지 파괴하는 좌익종북인 전교조(공산세뇌집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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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9 [15:48] ⓒ red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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