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MBC 에서 아줌마공략 프로그램인 "아주특별한아침"에서
독도 관련 방송을 했다.
일본 수상이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하고 우리가 독도우표를 발행하는데 생트집을 잡는 현상황서 방송사랍시고 독도문제를 다뤘다.
일본현지에 가서 쪽바리원주민과 인터뷰도 하고 공동수역문제,
현재 독도우표문제를 이야기하면서 우리 외교부에 기대한다고 하더라.
말은 맞다.
그럼 그러면 끝인가? 이게 얼마나 중요한 문제인데 그렇게 가볍게
이야기하다니 어처구니가 없다.
공동수역문제 누가 만들었나? 김대중이다.
김대중과 민주당의 굴욕적인 외교력을 왜 말 안하나?
얼마전 민주당은 우표첩을 일본에 보낸다고 하더라고.
웃기는 것들이지...
지넘들이 이렇게 만들어놓고 하여간 웃겨.
일본의 수장은 버젓이 남의땅을 자기네 땅이라고 고함치는데
우리나라 수장인 노무현은 왜 입도 벙긋안하는걸 왜 방송으로
말 안하나?
그래도 이승만이래로 김영삼까지 독도를 철통같이 지켰다.
김영삼은 일본내의 쪽바리들의 그지랄같은 반대데모와
할복하는 미친넘이 나와도
기어이 독도에 접안시설을 만들었다.
독도에 레이더기지 계획까지 세웠다.
지금 일본의 우경화와 군국주의 부활,독도에 대한 망언등 이런사태
누가 만들었나?
김대중이다.
멀쩡한 우리해역을 쪽바리에게 넘겨주고 일본저질문화 다 받아들이고 북핵지원해서 일본유사법제 만들어주고........
노무현 집권하고 일본문화 더 개방하고 일본가서 찍소리도 못하고... 이러니 어느넘이 우리를 얕잡아보지 아니하겠는가.
이걸보는 노사모가 있다면 말해봐라.
이러고도 너희들이 친일파 청산을 입에 담을수 있나?
50년전의 친일을 밝히기전에 이문제부터 설명해봐라.
대통령에게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만천하에 알리라고 요구해봐라.
이걸보는 전라광신도들은 입이 있으면 말해봐라.
독도를 공동수역에 포함해주고 일본왕이 뒤졌을때 문상가서
머리조아린 너희 슨상이 그래도 위대한 인물이냐?
오늘방송말미에 일본넘들은 바다위에 조금튀어나온돌을 국가적으로 거액을 투입해서 자기네 영토와 영해로 만들었다고 부러운듯이 말하더라.
우리도 김영삼때까지 그렇게 했지..
그러나 그걸 못지켜낸게 김대중,노무현이지.
과연 어느쪽이 친일이냐?
눈앞의 현안도 보지못하고 감언이설에 속아 날뛰는것들아.
너희가 애국이 뭔지 알거든 당장의 우리나라를 생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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