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이 생각나는 이유
언론사, 기타 자유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의 내용을 보면
현 정권에 대한 비판의 글 외에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글이
꾸준히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다.
박대통령이 사망한지 어언 26년이 되어것만,
역대 대통령 중 유일하게 박대통령의 글이 많은 이유는
왜?,일까?
세월이 흘러가면 과거에 인물은 서서히 기억에서
사라지는 대도 말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박대통령을 그리워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인간은 현실에 불만족하며, 비전 없는 고통과 괴로움이 있을
때에는 지나간 추억을 생각하고 그리워하며,
거기서 심리적 위안을 찾으려 한다.
분명 과거에 집착은 발전도 없고,
미래지향적 이지 못하며 바람직 하지도 않다.
그런대도 박대통령을 생각 하는 것---,
이는 곧, 박대통령의 위업과 업적을 높이 평가 한다는
증거 이기도 하다.
이러하니,
사리, 사욕, 부정부패에 단, 한건도 연루된 것 없이 오직
국가와 민족을 위해 경제부흥에 초석을 이룬 "정치꾼"이 아닌
"지도자" 박대통령을 그리워하는 것 아니 겠는가?
박정희 독재에 대한 논란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으며
박대통령 시절 많은 국민들이 불행한 삶을 산 것 같이
이야기를 하지만.....
대다수 서민들은 생활하고 살아 가는데 아무런
어려움이 없었다.
다만 교과서적 이론만을 내세우며 정치를 한다는 소수의
"정치꾼"들에 억압적 제압은 있었으나,
일방적 경제 재건을 이루려면 당시의 상황으로 보아
어쩔 수 없는 일이지 않는가?
그 또한 누구를 위한 억압적 제압 이였 겠는가?
나의 잘못이 있다면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먼 훗날 사가들이 나를 평가 할 것이다"라고 한 그는 피치 못할
자신의 독재에 대한 괴로움과 고뇌를 했으 리라....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일삼는 "정치꾼"들의 힘겨운 설득,
자신의 철학대로 흔들림 없이 먼 훗날의 미래를 보고
착실하게 계획하고 실천하는 작은 체구의 빛나는 눈동자--,
카리스마를 겸비한 지도력과 리더십을 발휘한
박대통령을 잊을 수가 없어 그리워 하는것 아닌가?
정치란 한마디로 말해 국민들이
근심 걱정 없이 잘 먹고 잘 사는 것이다.
그런데 현실은 어떠한가?
하루하루 늘어나는 신용 불량자--노숙자 증가,
대졸자 10명중 1명 취업에-- 이태백들--
imf 때보다도 살기 힘들다고 하는 상인들--
생활고로 살기 힘들다고 영창에 가기위하여 도독질을 했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얼마전에는 인천에서 생활고로 4식구가 동반 자살을 했다 하니.....
이러한데도 도대체 이 나라 지도자들은 지금
무었을 생각하고 있단 말이냐?
어떻게 하면 자기의 정치적 입장을 강화해 보다,
유리한 입장에 서 보려는"정치꾼"들,
국민들이야 어찌 살던 아랑곳 안하는 행태로밖에 볼수없는 그들,
참여정부 일년 동안 과연 누구를 위해 무었을 했는지?,.....
입만 뻥끗하면 터져 나오는 서민적? 요상한 말투의 품위로
매스컴의 논란이 되는가 하면 법을 무시한 언행,
하루가 멀다 하고 터져 나오는 측근들의 비리 .....
결국 탄핵정국으로 이여져 불안 하기만한 국민들....
울화통이 터져 더 이상 말하지 않겠다.-------..휴~~
참으로 기가 막힐 노릇이다.
대한민국에 박정희 대통령만한 위인은 이 나라에 처음이자
마지막일것 이란 생각이 든다.
한나라당 대표 박근혜 의원에 그나마 위안을 같고
한나라당의 선전을 기대하며 희망을 가저본다
--박근혜의원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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