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대통령 선거무효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대법원은 변론을 한 번도 열지 못했습니다.

한영수씨는 선거 전문가이고
김필원씨는 한국 최고의 소송 전문가입니다

대통령 선거 무효소송 변론이 열리면

2002. 6월 지방선거,
2002. 12. 19. 노무혀이 전자개표기 조작 당첨,

그 이후의
전자개표기를 이용한 모든 공직 선거가 무효가 되고

중앙선관위의 전자개표기 사용 등 부정선거를 은폐ㆍ외면한

정치권 전체ㆍ언론ㆍ검찰ㆍ사법부(=중앙선관위) 등,
지금까지 선거 부정을 은폐해 온 모두가 처단되는 상황이 벌어지기 때문에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여
제18대 대통령 선거 무효소송을
진행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을
만들기 위해서 였다

헌법재판관들ㆍ대법관들 역시
선관위원장 출신이 대부분이다

언론은 왜 저렇게
왜곡ㆍ사기 보도를 해 가면서까지
국민을 속여서
대통령이 탄핵되게 밀어 붙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