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이라는 제1야당이 세월호 유족들을 제대로 챙기고 대변하지도 못하면서 오직 자기들 패거리들의 당리당략과 사리사욕에만 눈이 멀어 나라와 백성을 위해 해야할 일들을 모조리 내팽개친 채 개수작을 일삼으며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사회 등을 올스톱시키고 망국멸민의 길로 가고 있다.
2014년 9월 현재 국가와 국민을 혼란과 멸망의 나락으로 몰아가는 새정치민주연합 등 정치모리배들이 갈등, 분열, 혼란야기 책동으로 망국멸민을 재촉하는 짓거리로 미쳐날뛰고 있는 바 5천만 대한국민은 이러한 망국멸민의 사태를 엄중히 직시하고 그들을 척결, 일소, 타도, 말살하여 나라와 백성의 운명이 바른 길로 인도되도록 총궐기하여 떨쳐일어나야 한다.
나라가 위험에 처했을 때도 오직 나라와 백성을 구한 무리들은 애국, 애족, 애민의 민초들밖에 없었나니 나라가 바른 길로 가도록 '망국멸민의 내부의 적들'을 발본색원하여 타도, 말살하고자 대한국민이 떨쳐나설 때 충무공 이순신과 일제 식민치하 모든 독립투사, 애국선열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후손이 될 것이다.
입법부 구성원인 국회의원이 자기들 책무인 입법권한과 행정부 견제, 감시기능인 국정감사권한을 도외시하고 무위도식, 노숙정치를 하며 망국멸민의 공적으로서 5천만 대한국민의 타도, 말살의 표적이 되고, 원수가 되고, 증오와 저주의 대상이 되는가? 그것도 국민의 피와 땀, 눈물의 결정체인 세금을 피빨아먹는 흡혈귀의 만행을 마구 저지르며 사악한 잡귀가 되어가고있다.
대한민국이 세월호 유족과 유병언, 구원파 그리고 그들을 비호한 비호세력들을 위한 나라인가? 대한국민들이 앞에 말한 무리들을 위한 희생양이요 봉사자인가? 결코 아니다. 대한국민은 각자 자기자신들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행동하며 생각하며 살아갈 뿐이다.
다수결의 원리에 정면으로 배치되고 선거에 의한 민의를 심각하게 왜곡, 파괴시키고 있는 '국회선진화법'과 같은 '반헌법적, 반민주적 국회운영과 관련된 법들'을 국가와 국민의 이로운 미래를 위하여 하루빨리 위헌법률로써 폐기시켜야 할 것이다.
'세월호 사태 진상조사 및 대책마련을 위한 특별위원회'에 수사권, 기소권을 부여하자는 반헌법적 발상 및 주장은 대한민국 헌법질서의 기본인 자유, 민주체제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부정하며 파괴하는 의회독재의 폭거가 되고 만행이 될 것이며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임을 부정하는 반국가, 반민주, 반역사적 사건이 될 것이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사태 이후 '분열하고 갈등하는 진흙탕 개싸움식 망국멸민의 퇴행적 자세를 여전히 못버리고 있는 정치모리배들의 만행'을 5천만 백성이 떨쳐일어나 과감히 타파하고, '안전하고 편안하며 행복하고 번영하는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정당, 국회, 행정부를 비롯하여 사회 제반 구성원들이 '퇴보하고 멸망하는 대한민국이 아닌 발전하고 번영하고 아울러 안전하고 행복한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대동단결 합심하여 '새롭고 자랑스럽고 위대한 대한의 역사'를 힘차게 그리고 즐겁게 써내려가야 할 것이다!
'역사의 승자의 월계관'은 '위대한 역사를 건설하고자 하는 의지로 충만한 위대한 국민과 민족'에게만 그 월계관이 씌워질 것이니 모름지기 대한국민, 대한민족이여! 그 위대한 역사를 건설하기 위해 5천만 대한국민 그리고 7천만 겨레가 합심하고 대동단결하여 위대한 대한민국, 위대한 한민족의 역사를 건설하기 위하여 불철주야 전심전력을 기울일지어다!
대한민국 만세! 대한민족 만세!
'위대한 대한의 역사' 건설을 위하여 5천만 대한국민과 7천만 겨레여 대동단결합시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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