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현 노무현 대통령과 우리당을 지지했던 사람으로 참으로 안타갑다는 생각이 들어야
하지만 전혀 그렇지가 않네요.
처음 당신들을 지지했을때에는 정말 먼가 다를줄 알았다. 근데 역시나 너희들 정권을 잡고나서 한게 먼가?
멀 했는지 도무지 생각나는게 없다. 구태으연한 말바꾸기에 지밥그릇챙기기에 개혁을 운운하면서
민주개혁 세력이니 머니 하면서 도데체 멀 했나?
정말 한심할 따름 다른 말이 안나오네.
그리고 먹고살기 더럽게 힘든데 너희들은 월급 꼬박꼬박 나오니 좋지?
제 일당을 시켜주니까 너희들이 잘나서 된줄 알고 설치더라. 욕나올라고 하지만 꾸욱 참고있다.
오늘 선거 당연한 결과이고 이 결과는 이미 너희들이 오래전부터 만들어 가고 있었다.
정말 한심하고 또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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