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전라남도 여자중에 후배 결혼식날 축의금도 안내고

뷔패 음식만 배터지게 쳐먹은 전라남도 암컷 뚱돼지 노처녀가 있는데

아니 차라리 그럴거면 남의 결혼식날 오지를 말던가

남의 결혼식에 와서 축의금도 안내고 음식만 배불리 쳐먹고 가는건

정말로 예의가 아니고 정말로 무개념의 극치고 찌질하고 쪼잔함의 극치라는거다.

어딜가나 사람 차별하는 더러운짓이나 해대고

어딜가나 먹는걸로 사람 차별하는 정말로 치사스럽고 역겹고 더러운짓이나 해대고

남이 인사하면 받아주지도 않는 개양아치짓이나 하고

남들 사이 이간질이나 하는 추잡스럽고 교활하고 야비한짓이나 해대고

남녀사이 데이트 비용이고 혼인비용이고 전액 다 오로지 남자가 부담해야하는걸

너무도 당연한 사회적 통념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도둑년 심보로 살아가는

찌질하고 쪼잔한 전라남도 개쓰레기 여자들이니

남의 결혼식날 축의금도 안내고 밥쳐먹는

그런 찌질하고 쪼잔한짓이나 하는것이다.

법? 지랄하고 자빠졌네.

남의 결혼식날 축의금 내는게 법은 아니지. 하지만 예의라는거지.

사람은 예의로 살아가는거다. 법은 최소한의 사회적 약속일뿐이다.

이 돈에 미친 전라남도 암컷 뚱돼지 돈벌레 쓰레기 도둑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