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물러나] 망령된 노무현정부를 어찌해야 합니까?

100만 무직자분들과 함께 세계시장을 석권하여 대한민국의 50년 국가예산에 달할 10兆 달러를 획득할 기술을 지니고 기업을 창설하는 길을 열어 달라고 수많은 문건을 대통령께 올렸으나 청와대 직원들이 차단하고 있는듯합니다.
우리 국문으로 표현하자면 이것이 진정으로 ''참여정부''란 우리의 한글 뜻이로군요?

청와대와 참여정부가 국민의 소리를 외면하고 수없이 올린 문건을 모조리 묵살하고 있으니 이제는 대한민국의 정치인여러분과 언론인여러분께서 조선시대의 왕보다 더 높은 노무현 대왕마마께 올려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사연입니다.
사연 1 : 지난 2003년 7월부터 오늘날까지 인터넷으로 청와대 홈페이지 정책제안과 신문고와 게시판을 비롯하여 내용증명 등으로 무수하게 노무현대통령께 올리기를 원자력발전장치보다 100배 이상의 값어치를 지닌 기술로 100만 실업자들과 함께 세계에너지시장을 석권할 기업을 창설할 수 있게 길을 열어 달라는 글을 올렸으나 묵묵부답으로 처리하였습니다.
기업을 창설하게 해 달라는 소생이 소중한 국고는 단 한 푼도 달라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국공립 대학의 교수와 박사진으로 구성된 기구를 설치하여 중력발전장치의 기술성을 검토하게 하여 합당한 기술로 인정을 받을 때 국가가 기업창설을 적극 지원해 달라는 아주 간단한 내용이었습니다.

빛 좋은 개살구와 같은 허울 좋은 간판을 내건 참여정부는 1000만에 달하는 무직자도 있으며 국내경제도 몹시 어려운 이때 왜 그렇게 처리하였을까요?
이는 유명한 박사도 아니고 이름난 과학자도 아니며 대기업조차 이룩하지 못한 것을 이루었다고 하니 정신병자로 낙인찍은 것은 아닐까요?
그러면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래 사연2와 같이 단 하나의 길밖에 더 없지 않겠습니까?

사연 2 : 모든 문건을 모조리 묵살한 참여정부와 청와대가 판단하듯 박시구가 정신병자인지 아니면 과학에 다소 정의의 학식을 지닌 올바른 사람인지를 온 국민께 이를 심판 받아 보고자 권리확보 상으로 아직도 다 익지도 않은 석유(원유와 천연가스 등의 에너지)를 만드는 기술을 세상에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로 특허를 출원하게 되는 그날부터 초읽기에 들어간 국제출원기간에 대한 압박으로 조국 대한민국에서 기업을 창설하느냐 아니면 조국을 버리고 타국으로 가서라도 그 국가에 모든 이권을 다 주더라도 기업을 창설하느냐 하는 기로에 서 있게 되었습니다.
즉 참여정부와 청와대가 모질게도 모조리 묵살한 전자의 중력발전장치와 같이 기술의 핵심을 숨길 부분이 없으며 설령 숨길 부분이 있다고 하여도 숨길 수가 없는 사연인 즉은 국민여러분께 박시구의 사고를 심판 받기 위하여 석유를 만드는 기술을 모조리 다 출원하고 보니 변리사가 서류를 작성할 기간을 빼면 국제출원기간이 불과 1년도 남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이와 같이 큰 기술을 국내특허로만 주저앉을 때 우리국민과 후손은 결코 소생 박시구와 참여정부와 지금의 모든 정치인들을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소생의 욕심도 아닌 현실로 산유국 몇 개국을 뺀 지구상의 모든 국가가 이 기술을 도입할 수밖에 없는 기술이라 이 기술은 수백만 근로자로도 모자랄 것이 확실한 것이 국내에서는 그에 필요한 부품과 기계를 생산조립하고 해외에선 수천 개 이상의 공장을 건립함에 국내의 많은 건설사가 참여할 때 국내의 1000만에 달할 무직자분들의 인력이 직간접으로 대부분 소요될 것이라 이렇게 세계시장을 석권하여 대한민국의 2004년 기준으로 50년 국가예산에 달할 10兆 달러 이상의 외화를 끌어 올 기술인데 국가와 국민의 대표일 뿐인 대통령과 직접 면담을 요청할 자격이 없겠습니까?

즉 지금의 우리국가의 법으로는 돈을 가진 자는 쉽게 기업을 창설할 수 있지만 경쟁의 대상이 없어 돈보다 더 큰 독점기술을 지닌 국민은 결코 기업을 창설할 수 없다는 냉엄한 현실이라 대통령을 만나 100만 이상의 근로자를 채용할 세계최고의 大기업 창설에 따른 조건을 제시하려는 것입니다.

이에 본 기술의 발명자인 박시구는 대한민국을 선진조국으로 이끌 기술로 세계최고의 大기업을 창설하려는 이유로 노무현 황제마마께 면담을 요청합니다.

국민의 대표로 국가를 위해 일하라고 국민이 뽑아준 것을 망각하고 조선시대의 궁궐보다 더 높은 담장으로 철의 장막을 친 청와대 속의 노무현 대왕마마께 아무리 많은 글을 올려도 전해지지 않으니 대한민국의 정치인 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께서 그 길을 열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소생의 연락처는 아래에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05년 11월 11일.

말로만 하는 애국보다 몸소 실천하는 애국자여러분!

부정부패와 각종 비리로 얼룩진 대한민국이 세계최고의 청렴도 1위 국가로 새롭게 태어나게 하고 진정한 조국의 민주화로 국민의 국가로 만드는 대열에 동참 하실 분들은 동참하시어 지금의 대한민국을 조선시대로 착각하는 얼빠진 정치인들을 모조리 교화시키는 거국단체를 만들어 수출 잘하고도 항상 후진하는 망국의 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부정부패와 각종비리와 이권개입 등이 없는 깨끗한 조국에서 세계최고의 대 기업을 창설하여 무수한 실업자분들께 삶의 터전을 제공하고 국민여러분과 다 함께 코리아를 외치며 세계시장을 석권하여 대한민국을 세계최고의 선진강대국으로 이끌어 독도는 물론 민족의 존엄성도 확고히 하고 싶습니다.
국민여러분의 냉엄하신 결단만이 이 나라를 만년의 반석위에 세울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원자력발전장치보다 100배 이상의 값어치를 지닌 중력발전장치와 인간이 석유(원유와 천연 가스 등의 연료)를 만드는 기술로 세계최고의 기업을 조국 대한민국에서 창설하고자 최선을 다하는
박시구 올림!

메일 주소 : [email protected]
휴대전화 : 010-6627-0615. 181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