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가족 여러분!
홍광락씨가 주장하는 내용중에 "호미, 우비조각, 배추봉지,
쇠파이프, 나사"는 홍광락씨 화성땅굴현장에서 2003년2월 중순경에
철수하고 최민용 제2대 본부장이 쓰러져서 병원에 입원한후
2003년3월1일부터 화성땅굴 제3대 본부장이 되어서 교회
건축헌금을 투입을 해서 지하 20-25m 사이에서 발견된 증황물
들입니다. 절대로 홍광락씨의 주장에 속지 마세요.
지금 수원지방법원에서 속개되고 있는 김진철목사 시국전단지
사건의 중심이 "화성땅굴과 잘못된 이념문제가 주 재판의 메뉴
입니다." 그리고 영국의 BBC 방송, 일본 아사히TV 홍콩스타TV
와 미국 월스트릴저널지 이미 2002년과 2003년에 화성땅굴의
진실을 방영하고 신문기사화 했습니다.
윗 증황물에 대해서 홍광락씨가 화성땅굴현장에 없었던 인물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은 홍광락씨가 분명히 김진철목사의
진실에
물타기 하는 수작임을 부추연 가족여러분들은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홍광락씨 전민제씨 경찰서에서 조사받고 있는
한00 씨 이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김진철목사 화성땅굴의
진실을 지금까지 방해하신 분들입니다.
참으로 나쁜 사람들이지요, 이들속에 대한민국의 자유정신이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국민여러분! 화성땅굴은 북한의 남침용 땅굴입니다,
경기도 화성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 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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