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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사법처리없는 특검은 무효!!!
★★★ 특검을 특검하라!
★★★ [배달사고]를 밝혀라!
★★★ 특검 반대자들을 기억하라!
♠♤♠ 특검 반대자들을 기억하라!
♠♤♠ 특검 반대자들을 대역으로 단죄하라!
대역죄인 김대중은 이제 이 나라를 혼란스럽게 한 죄 값도 치러야 한다.
이실직고 하고 투명하게 밝힘으로써 나라와 국민들을 안심시켜야 할 처지에 있는 자가 아직도 지역감정과 권력의 그늘로 위장하려 하고 있다. 이는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자세가 아니다.
대역죄인 김대중은 이제 국가와 국민, 7천만 민족을 불안과 공포, 혼란과 혼돈으로 몰아넣은 죄값도 엄히 물어야 한다. 그리고 혈세 도적질로 모은 사제는 반드시 국가에 반납하라!
또한 특금은 [배달★사고] 부분을 반드시 밝혀야 한다. 송두환 특검은 명예를 걸고서라도 [배달★사고]는 투명하게 밝혀야 한다. [대북비밀송금★특검]을 다시 하는 일이 없도록 명심하여 이행하여야 한다!
1.2차 연장 특검으로 밝혀지지 않을 경우엔 3차 연장 특검도 고려해야 한다. 만일 자신 없으면 없다고 이야기 하라!
대역적 김대중은 더 이상 거짓스런 잣대로 국가와 민족의 현실을 왜곡하고 우롱하지 말라! 특검을 훼방 놓거나 방해하는 자들은 민족을 배신하는 역적이니 그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지금 단죄가 되지 않는다면 후대에서라도 반드시 대역죄로 단죄하여야 한다.
[대북비밀송금★특검]을 투명하게 마무리 짖지 못한다면 특검을 특검하여야 한다! 김대중 사법처리 없는 [대북비밀송금★특검]은 무효다!!!!!!!!
♠♤♠ [공적자금★특검]도 실시하자!
지난 김대중 정권에서 국기를 뒤흔들었던 사건을 들라면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대표적인 것을 꼽으라면 [대북비밀송금]과 [공적자금] 이었습니다. [대북비밀송금 사건]이야 지금 열심히 특검으로 조사 중에 있습니다만 [공적자금]에 대한 것은 [대북비밀송금 사건]에 비견할 수 있는 중대한 일임에도 특검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김대중이 하는 짓에 대해서는 역사가 평가한다는 희한한 말도 하고 있습니다. 김대중이 한 짓에 대해서는 옳고 그름을 불문하고 시시비비하기를 싫어하는 추종자들이 더럽고 치사한 지역감정을 등에 업고 결사적으로 특검을 저지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또한 국민들의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고 비밀리에 김대중 치적 만들기에 집권5년 동안을 광분하여 왔습니다.
한 나라 안에 같이 살면서 어찌 이리도 다른 시각을 가질 수 있는지 외계인을 보는 느낌이라 신기하기까지 합니다. 그저 한숨만 나오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들이 말로만 떠들고 있는 김대중의 공적이라는 것들의 뿌리를 조금만 들여다보아도 순진 무구한 국민들의 소중한 피와 땀을 무자비하게 남용하여 날조해 냈음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국민의 혈세를 법에 따라 꼼꼼히 사용하고 아껴서 국민들께 돌려주어야 할 의무를 진 자들이 물써듯이 마구잡이 사용하였습니다. 소중한 국민의 혈세를 오용하거나 남용한 것으로 말하자면 한이 없겠으나 너무 엄청나고 규모들 또한 큰 것들이라 섣불리 몇몇 사람이 거론하고 규명하기에는 힘겹고 불가능한 일입니다.
김대중 재임 5년 동안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비리와 의혹, 부정한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것 하나 진실 규명된 것이 없습니다. 권력과 홍위병식 군중 동원과 권력을 이용한 협잡으로 얼버무렸습니다. 양심 있는 많은 분들이 잘못이 없다 하여 그냥 두었던 것이 없습니다. 결말이 뻔한데도 거짓 기만과 더러운 테러행위를 일삼았기에 한결같이 귀찮아서 포기하고 말은 것입니다. 또한 [공적자금], [대북비밀송금], [각종 의혹사건], [재난으로 처리된 대사건], 정적말살을 위한 각종 [정권차원의 음해공작]들은 너무나 철저하고 교묘하기도 하였고 말만 하면 지역감정을 거론하여 여간한 용기와 각오가 없이는 말도 제대로 할 수 없는 지경에 있었습니다.
세무조사를 빙자한 [언론사 탄압]은 김대중 정권의 영원한 오점이며,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변하고 역사가 바뀌어도 정당화될 수 없는 사건입니다. 이런 사건들은 앞으로 수년동안 파헤친다 해도 역적 무리들이 권력을 등에 업고 함구하며 거짓을 말하는 이상 밝혀지지 않을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재 실시 중인 [대북비밀송금★특검]도 조직적인 초점 흐리기 시위와 권력과 방송을 동원한 방해공작으로 훼방 놓고 있으며, 필사적으로 덮으려 하고 있습니다. '통치행위'라고 우기며 통치행위와는 거리가 있는 자가 나타나 '모든 것은 내가 책임지겠다'라는 헛소리를 하였으며, 직권 남용으로 긴급 구속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자들의 하는 짓을 보면 어쩌면 [대북비밀송금]의 진실이 밝혀지지 않고 영원히 묻혀버릴 우려도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나라에 법이 올바로 집행이 되고 정의가 살아있다면 감히 이런 자들이 이 나라의 거리를 활보하게 하진 않을 겁니다.
[공적자금]은 많은 국민들의 관심사였습니다. 그러나 앞서 말씀 드렸듯이 그 규모나 액수가 방대하고 워낙 복잡하기에 소수의 인원으로는 규명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렇다고 계속해서 방치할 수는 없습니다. 만약 잘못된 것이 있다면 엉뚱한 국민들이 손해를 보기 때문입니다.
이 나라에서는 사소한 국책사업이라도 국민이나 국민을 대표하는 기관에 의해 투명한 검증을 하도록 국법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적 세력들과 대역적 무리들은 앞에 놓인 사리사욕에 눈이 어두워 응당 필 해야 하는 검증절차를 하지않고 있습니다. 유사이래로 가장 큰 금액의 국가 정책인 [공적자금 운용]을 국정조사도 거부했으며 검증을 예산 타령이나 가당치도 않는 불가론과 거짓 논리를 내세워 회피하였습니다.
[공적자금] 운용이 비교적 말없이 순조롭게 넘어 갈 수 있었던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 규모나 건수가 워낙 방대하고 국민들 모두 일상에 매여 바쁘기도 하여 그렇겠지만 무엇보다 일반계산기에서는 자릿수가 부족하여 확인하는데 부담을 주었던 점도 있다 하겠습니다.
엄청난 문제나 심각한 오류가 있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있는데도 슬그머니 국민의 검증도 없이 넘긴다는 것 자체가 비리며 죄악입니다. 오용됐을지도 모를 공적자금을 혈세로 마련하기위해 불쌍한 국민들은 지금 허리띠를 조르고 끼니마저 거르고 있습니다. 힘들게 이뤄 놓은 산업기반은 일거에 무너져 내렸습니다. 향락산업이 번성하고 젊은이들이 일확천금을 꿈꾸는 사행심만 가득하여 힘든 일은 아예 하지않으려 합니다.
현실적으로 [공적자금]이 방만하게 운용되었다는 많은 증거들도 있습니다. 정권과 금융기관은 물론 국민들이 문제점이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음을 악용하여 그냥 넘긴다는 것은 우리들 후손에게 대죄를 짓는 일이 됩니다.
금융기관 구조조정에 투입된 100조여원을 예로 들어 달러로 환산한다면 1,000억 달러에 이르는 거금입니다. 300억 달러가 안 되는 외화부족으로 외환위기를 당했던 IMF의 경우를 생각하면 쉽게 상상할 수 있는 천문학적 거액입니다. 이러한 공적자금이 투명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양심적이지도 않았던 김대중 정권 하에서 제대로 집행됐을 리가 없습니다.
이미 조사가 진행 중인 [대북비밀송금★특검]은 연장을해서라도 투명하게 마무리 짖고 몸통인 김대중을 반드시 사법처리 하여야 하겠습니다만, 관련자 모두를 예외 없이 구속수사 하여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공적★자금]에 대한 특검도 하루 빨리 추진할 수 있도록 온 국민의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하겠습니다.
이는 공적자금운용에 부정과 비리가 분명하게 있다고 하기 보다는 시행 중 담당자들의 착오나 행정적 실수가 있을 수 있다는 말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국가적 차원에서도 한번은 집고 넘겨야 할 국민의 혈세이며, 역사적으로 평가 받아야 하는 일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국민들의 알권리를 위해서 [공적자금★특검]이 실시돼야 합니다.
이미 잘잘못을 알고 있는 이러한 국가적인 중대한 문제점들을 몇몇의 반대자들의 거부와 그들의 정치공작 등을 무서워하여 그냥 넘긴다면 우리 국민 모두는 역사 앞에서 영원한 죄인이 됩니다. [공적자금★특검]은 무너진 이 나라의 경제와 김대중 정권의 실정에 지친 국민들의 심신을 달랠 수 있습니다.
국민을 기만하고 적국에 퍼주기만 했던 김대중 정권이 역사의 평가를 객관적으로 받기 위해서라도 현실법의 굴레 속에서 [공적자금★특검]을 실시하여야 합니다.
말도 안 되는 [대북비밀송금] 이적행위를 그들의 몸통을 보호한다는 단순한 차원에서 법은 물론이고 책에서조차 검증되고 있지않는 '통치행위'를 빙자하면서 엉뚱한 자가 모든 책임을 지겠다는 식으로 모든 것을 부정하며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대선 전까지는 표정 하나 바꾸지 않고 1달러도 준적이 없다고 화까지 냈습니다. 이런 몹쓸 무법자들이 활개를 치고 있어도 손쓸 수 없는 현실이 너무나 가슴 아픔니다.
이런 대역죄인들이 국민들을 무시하고 심지어 '밝히면 나라가 망한다'는 망언까지 서슴지않고 내뱉고 있습니다. 이 고통은 하루 빨리 치유돼야 합니다. 일말의 반성의 빛도 보이지 않는 철면피 인간들과 공산당을 인정해야 완전한 민주주의를 이룩한다는 사회주의적인 발상을 하는 매국 세력들이 준동하는 혼란스런 시국이지만, [공적자금]은 우리의 젊은 아들.딸들이 지고가야 할 무거운 짐입니다.
민족 전체를 악의 구렁텅이로 몰아 갈지도 모를 [공적자금], 반드시 특검으로 국민적 검증을 하여 명확하게 규명하여야 합니다. 훗날 역사 앞에서 죄인이 되지 않아야 합니다.
정승섭님 글 조독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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