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만해도 최병렬과 강재섭이3-4위전에서 업치락 뒷치락하던
최병렬이 중앙일보와 하룻밤 새 짜고 느닷없이
4위의 최병렬이 1위란 알맹이 없는 여론조작 거품이 막판에
걷혀지기 시작하고 시간은 없고 더 이상 쓸수있는 카드도 없단다!
최병렬의원이 갖고 있는 마지막 득표 작전이래야
수구 골통들의 주무기인 지구당 위원장 들에게 돈봉투 돌리는것인데
여기에 까지 자금 규모 때문에 답을 못찾고있다.
지금 까지 지구당 위원장 혼자 꿀꺽하고만 전레에 비춰 볼때
지구당 위원장 배만 불리고 득표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 결론을
갖게된것이다.
대규모 자금을 동원 최소한 동 협의회장 청년회장 여성회장 총무 정도는
만족 시켜야한다.여기에 자금과 부정선거 문제등의 위험 부담으로
타후보와 전체적인 판세의 흐름에 촉각을 세우고 있지만
어제 김덕룡의원의 코엑스의 대국민 후원회로 인한 대의원들의
대세 확인의 영향이 일선 지구당위원장들이 마냥 앉아서 보고
미끌어지는 최병렬의원과 함께 옥쇄 할수만은 없는
어려운 결정의 순간이 다가옴으로최병렬과 의리만 내세우다가
정치적 미아가 되느냐 대세를 따라 김덕룡 지지를하느냐의 갈림길에
놓여있다 .
시간이 없는 지금 최병렬지지 지구당 위원장들의 고민은 정치를
그만둘려면 조작된 거품이 빠진 최병렬과 함께 옥쇄하는길의 선택이요
정치를 하려면 더 늦기전에 대세를 쫓아 김덕룡과 함께 정치를 해야하는
두갈래 선택의 기로에 서서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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