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그 놈의 지긋지긋한 지역감정을 이용해서 니네들의 목표를 이룬 적이 있었지?
박정희 군사독재, 전두환 노태우 군사독재, 얼빵 김영삼정권에 이르기까지...
그런데 어느순간부터는 니네들의 그 더러운 수법에 야로가 있었다는것을 국민들이 깨닫게 되었지. 그리고 그 뒤부터는 항상 니네들의 의도와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정반대의 결과를 가져왔쟎냐.
그 만큼 뒷통수를 얻어 터졌으면 지금쯤은 정신 차려야 되는 것 아니냐?
허기사 맨날 그 모양이니 수구껄텅이란 소리나 듣고 살지 안그냐?
이곳 부추전에 눌러붙어 살아가는 백수 수구껄텅중 몇 넘은 계속 지역감정을 유발하고 자빠졌다. 나는 너히넘들을 사람취급 하지 않으므로 도그시키라고 부른다.
어이! 바보 멍팅들아!!
니네들이 가장 두려워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아직도 모르고 자빠졌단 말이냐?
그건 바로 정국이 경상도대 비경상도 대결로 굳어지는 거여. 수구껄텅대 비수구껄텅말여.
솔직히 말해서 경상도 특히 대구 부산하면 뭐가 생각나냐?
그 이름도 유명한 딴날당. 유신공주, 군사독재자, 친일파, 수구껄텅등이 떠오르지 않냐?
지금 니네들이 무엇을 해야 차기 정권을 얻을 수 있을지를 곰곰히들 생각하고 나서
지x들을 해라 제발....
저러다 또 한번 뒷통수 깨지지 말고 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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