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국들과 공존하기위하여 개혁하고 개방할 때 도와줘야 한다.
한국의 5~60년대와 지금의 북한은 크게 다를 바가 없다. 하지만 제대로 된 지도체제만 갖추어지면 그들의 굶주림은 자연스럽게 해소가 된다. (지 혼자만 성인군자인 양 떠드는 놈들은 무조건 간첩이다.)
정작 우리가 북한을 국가로 인정한다면 북한이 개혁되어 지금의 중국이나 베트남 정도 개방됐을 때 물심양면으로 도와줘야 한다.
지금 이상태로 계속 진전된다면 북한의 체제유지는 가능할지 몰라도 북한 동포들의 굶주림은 해소할 방법이 없다. 차라리 굶기는 것이 이곳 조독마에서 진을 치고 난리법썩을 부리는 허불출이와 같은 자들을 봐서 옳은 방법이다. 내말이 또 전쟁하자는 말이 됐다면 전쟁하면 된다!
선개방, 개혁 후지원이 아주 정상적인 방법이다. 다만 자연재해나 불의의 사고로 인한 식량난 등에는 국제사회의 도움을 받아 지원하면 된다.
우선 말도 안되는 금강산 관람과 퍼주기 방편으로 시작한 개성공단 사업을 중단할 필요가 있다. 어차피 얼마 안있으면 폐허로 변한다. 밑빠진 독이다!!!
똥개훈련을 시켜도 먼저 먹을 것주면 절대 버릇을 고칠 수 없다. 거짓으로라도 따라하면 그 다음에 먹이를 줘야 한다.
이는 자연의 법칙이다!!!!
허불출이와 남새이는 알겐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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