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독재자의 딸이란 것은 전세계가 다 안다
어떤 독재자인가? 부러운 독재자다.
전세계 국민들이 다 우러러 보는 박정희 독재자의 딸이다.
박정희 독재자는 욕심이 없었다.
독재를 썼지만 나라의 장래를 위하여 독재를 썼다.
도둑질하는 놈은 가차없이 남산 지하실로 불려가서 혼꾸녕이 났다.
그래서 부정을 저지르는 자들이 벌벌 떨었다.
박정희 독재자가 총맞아 죽고보니 청와대 금고에 6억만 남아 있었다.
나쁜 독재자같으면 수천억원이 싸여있었을 것이다.
박정희 독재자는 국가재건을 위해 밤잠을 설치며 포항제철을 짓고
현대조선을 짓고 정유공장과 비료공장을 지었다.
박정희가 독재를 안했다면 한국이 수출 8위 국가가 될 수 있었을까?
자동차 4위 국가가 될 수 있었을까?
IT 1등국, 휴대폰 1등국, 세탁기 냉장고 1등국이 될 수 있었을까?
천만에 말씀이다.
지금 집집마다 차가 2대씩 있다. 농촌에도 어촌에도 두 대씩 있다.
꿈에도 생각지도 않던 일이 벌어지고 있다.
전세계가 박정희 독재자가 이룩한 업적을 보려고 몰려오고 있다.
박정희 독재자가 없었다면 한국은 필리핀보다 못사는 나라릴 것이다.
콩고나 잠비아보다 훨씬 못사는... 세계 꼴등나라 일 것이다.
히틀러와 후세인과 김일성은 나쁜 독재자다
박정희는 좋은 독재자다.
역사에 길이 남을 독재자다.
이런 훌륭한 독재자의 딸이 박근혜다.
얼마나 자랑스런 딸인가?
경기도 강원도 경상도... 각 도마다 박정희 동상을 크게 세워서
배우자, 숭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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