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널해서 좋습니다
번호:2947 글쓴이: Paaran
조회:70 날짜:2003/09/05 11:53
.. 백명 이상 드나들던 방이 좍 빠졌군요.
분탕질을 그리 치던 사람들을 따라가신 분들이 참 많구나 는 생각이 듭니다.
주인장님, 속 - 안 상하지죠 ?
갈 사람은 가고, 올 사람은 오고,
진실이 밝혀지는 데는 시간이 오래 걸리겠지만,
진실 편에 있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귀한 일 아니겠습니까 ?
여러분, 진실은 널널하답니다.
방이 널널해서 좋습니다. 널널한 방에서 마음대로 놉시다. 야-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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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수호 그렇습니다. 진실이 밝혀지는데는 시간이 오래걸리겠지만, 언제나 진실편에 선다면 문제가 될 것이 없습니다. 진실은 진실을 보는 눈이 있는 사람은 볼 수 있습니다. [12:01]
소리개 ㅎㅎㅎ 또한 진실은 홀로 있어도 외롭지 않고, 벌판에 버려져도 쓸쓸하지 않지요..님의 글에 활짝 기분이 좋아집니다. 제 마음 속엔 계속 정화..란 언어가 맴돌고 있습니다. [12:02]
소리개 다이어트 성공입니까? ㅎㅎㅎ [12:03]
Paaran 그럼요. 군데데기 살세포는 끼고 있어봐야 힘만 더들지요. 아주 적합한 표현이십니다. [12:07]
바람이 세상보는 눈이 가리워져 거짖도 진실인양... 진실도 거짖인양 도처에 늘려있는 현실에....하나둘 뻬載〈?이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시간이 말해 주겠지요. [12:19]
태풍 패거리 문화가 나라를 망칩니다,, 우루루 떼지어 다니면서,, [12:31]
승리의 그날 세상에는 좁은 길을 가는 사람은 몇 안됩니다. 많은 사람이 쉽고 편한길로 가려고 하지요. 진실이 있는 길은 좁은 길입니다. 님들 행복하세요. [14:36]
queen 모두 힘내 십시요 ^^ 떠난분이나 남은분이나 그래도 창님을 사랑하는 분들 ,,, 다들 평안하시기를 빌어 봅니다 ^^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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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길다란 명단을 올린 이유는 최근 있었던 창클카페 음해 소문에 대한 반론글을 제가 올리면서부터 시작된 그 소문 제작일당의 악질적인 행위가 얼마나 다대했는지 여러분께서 아셔야 할 것 같아서입니다. 여러분들께서 이 악한 무리에게 넘어가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이 자들은 좌익변견들이 애용하던 아이디사칭까지 하면서 난동을 부렸고, 계속 부리고 있습니다. 이 자들의 새로운 모임에 가담하시는 어리석은 분들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창클에 얼마전부터 어제까지도, 갖가지로 아이디를 바꿔가며 들어와서 악성도배질을 한 인간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한번 들여다 보시기를 바라서입니다. 도배프로그램으로 한 사람이 올리는 도배가 1분에 2백개 정도씩 올라옵니다. 순식간에 만개올라가지요. 지우는데는 ? 만개지우는데 세 시간이상 걸립니다
순전히 도배와 인신공격을 위해 가입하고 탈퇴하고, 접근차단되고를 계속 거듭했던 이 자들의 악랄함에는 정말 혀를 내두를 지경입니다. 아래 명단에 나오는 가입일자와 탈퇴일자를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수호님의 인내에 제가 감탄스럽습니다.
튼튼이에 대한 저의 비판글이 뜨던 날(8.27)부터 악성도배가 시작되었습니다. 8.22,3일경부터 악질소문을 밝히기 위한 제 비판글이 시작되었고 이와 같은 시기에 인민공화국만세가 나타났습니다. 창사랑의 분쟁과 창클의 분쟁이 같은 꼴을 띄우는 속에 수상하다고 볼 수밖에 없는 증상이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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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aran 이 명단을 올린 이유는 얼마전부터 어제까지도, 갖가지로 아이디를 바꿔가며 들어와서 악성도배질을 한 인간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한번 들여다 보시기를 바라서입니다. 도배프로그램으로 한 사람이 올리는 도배가 1분에 2백개 정도씩 올라옵니다. 순식간에 만개올라가지요. 지우는데는 ? 만개지우는데 세 시간이상 걸립니다 [17:32]
Paaran 순전히 도배와 인신공격을 위해 가입하고 탈퇴하고를 계속 거듭했던 이 자들의 악랄함에는 정말 혀를 내두를 지경입니다. 위 명단에 있는 가입일자와 탈퇴일자를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수호님의 인내에 제가 감탄스럽습니다. [17:34]
Paaran 튼튼이에 대한 저의 비판글이 뜨던 날(8.27)부터 악성도배가 시작되었습니다. 8.23일부터 제 비판글이 시작되었고 이와 같은 시기에 인민공화국만세가 나타났습니다. 창사랑의 분쟁과 창클의 분쟁이 같은 꼴을 띄우는 속에 수상하다고 볼 수밖에 없는 증상이 여기에 있습니다. [17:30]
록허드 파아란님 진짜 내얼굴은 나오네요. 누가 또 내 얼굴에 가면을 쓴 인간이 있었네요.혹시나해서 ....test... 끝 파아란님 좋은 하루 되십시요 [17:41]
소리개 정말 혀를 내두를 지경입니다. 능청스레 파고들어선 온집안을 삽시에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은 자들이 저런 모습을 하고 있었군요....나쁜 사람들,,,!!... [17:43]
Paaran 그렇지요 ? 누가 아이디를 도용한 건줄 알았습니다. 윗글에 가짜를 달아놓겠습니다. [17:43]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
번호:2956 글쓴이: Paaran
조회:9 날짜:2003/09/05 17:28
.. < 일주일동안 탈퇴한 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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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파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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