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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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들은 지금까지 조, 중, 동만은 우리 편이라고 굳게 믿고 특히 조독마에 글을 많이 올리는데, 어제 지만원 박사 망령이라는 글을 보고 이제는 알았을 것입니다.
조, 중, 동도 결코 믿을 것이 못된다고 ...
그렇습니다.
조, 중, 동 만은 우리 국민들 편이라고 생각하였건만, 아래 내용처럼 대법원에서 열리고 있는 선거무효 소송조차 보도를 하지 않는데, 무슨 국민편이란 말입니까?
앞으로 조독마에서 글을 올리시는 우익 네티즌 여러분 조심하십시오.
뿐만 아니라 로그인 하는 제도가 있는데서는 절대 시국에 관한 글만은 남기지 마시고,
꼭 남기시더라도 우리 나라 법에 준하여 글을 쓰시고, 절대 법을 어기는 글은 남기지 마십시오.
아무리 속에서 울분이 터져도 법은 어기지 마십시오.
지금은 마음껏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세상이 아닙니다.
나라를 사랑하시는 우익 네티즌 여러분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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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 중, 동도 믿을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일어난 것 중 다른 것은 제외 하더라도 대법원에서 약 6개월동안 실시하고 있는 선거무효 소송 조차 보도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것은 다른 신문, 방송사와 마찬가지로 조, 중, 동도 더 이상 나라의 법을 지키려는 애국단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제가 볼때 나라의 법을 지키려고 애쓰는 사람들은 주시모회원님들, 그리고 부추연에서 글을 적는 사람들 일부,시스템클럽입니다.
그외 애국단체도 애국은 하려고 하지만, 대법원에서 실시하는 선거무효 소송을 보도 하지 않고, 단체의 이름으로 글을 쓰지 않은 이상 이들도 제가 볼때는 사이비 애국자 같습니다.
개인마다 생각이야 다르겠지만, 참 애국자라면, 나라와 민족의 앞날을 위해서 법을 지키려고 애쓰고, 법을 어기는 사람들을 끝까지 찾아내고, 그 죄를 물어 처벌을 하는자세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게 볼 때 주시모, 부추연을 제외한 기타 단체들도 선거무효 소송에 대한 글을 단체의 이름으로 싣기전에는 믿지 마십시오.
그리고 조, 중, 동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까지 수개표 요구부터 선거무효 소송까지 수많은 고초를 겪으면서 노력을 해왔지만,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은 이들이 침묵을 지키는 태도를 가졌기 때문입니다.
우리 나라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나라를 진정으로 걱정하는 사람이 몇사람(약 500여명) 안된다는 것은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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