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와 생떼가 그들 논리의 전부다..
오로지 물어 뜯고, 할퀴고 상처내는 일이 그들의 목적인듯 싶다.. 개처럼..
남한 내부에 무슨 빨갱이가 그리도 많다고, 입만 열면 빨갱이 타령이다.
김정일을 좋아하는 국민들도 없을 뿐더러.. 더구나, 김정일의 지령에 의해서 움직이는 남한 사람들이 있을리 없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 수 있는 일이거늘.. 김정일 지령에 의해서 움직인다고 생떼를 부린다..
북한의 핵정책은 당연히 폐기되야 하고, 그것은 전 정부나 지금의 정부에서도 누차 강조하고 있는 문제이다. 또한 우리국민 누구도 북한핵 보유를 찬성하는 사람은 없다. 다만 평화적인 방법으로 북한핵정책 폐기를 유도해야 된다는 방법론의 차이일 뿐이다.
사정이 이러한데도 불구하고, 갖은 억지와 모략으로 대다수 국민들의 의식을 왜곡하고, 우리사회가 마치 금방이라도 공산화 될 것 처럼 이념적 분열획책을 조장하는 행위야 말로, 이 사회를 파탄내고 진짜 공산화 되기를 바라는 진짜 빨갱일 것이다..
여기 부추전에도 그런 생떼와 억지를 부리는 작자들이 많은데.. 혹, '개'의 뇌 구조를 갖고 있지는 안는지? 철저히 검증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다..
19379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