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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노이린
작성일 : 23-09-21
조회수 : 728
추천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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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12,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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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론 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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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권 대표, "정의구현 성도단, 강기정 잡으러 광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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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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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권 대표, "정의구현 성도단, 강기정 잡으러 광주로 간다"
안정권 대표가 어제자 썰방에서 앞으로 JMS에 이은 정구성의 두 번째 타깃은 신천지나 통일교, 혹은 하나님의 교회가 아니라 강기정 광주시장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 부분은 좀 이따가 설명하도록 하고, 우선 安 대표는 서론에서 배인규 대표가 흑자헬스, 용찬우, 간고, 황철순 등 여러 헬스 유튜버들 간의 진흙탕 싸움에 난데없이 끼어드는 것에 대해 배인규가 그렇게 감싸고 도는 '간고'에게서 딱 3년 전 여러 안티들과의 전화 인터뷰로 자신을 조리돌림하고 자신을 조롱하는 노래를 만들어 올리던 모 유튜버가 오버랩된다고 했고, 그 배인규와 얼라이언스를 맺고 있는 여러 헬스 유튜버들이 곧 그 3년 전 여러 안티들과의 전화 인터뷰로 자신을 조리돌림하던 모 사이버 렉카 유튜버처럼 배인규를 향해 똑같이 사이버 렉카질을 하게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러면서 그 헬스 유튜버들이 배인규를 저격하기 시작하면 자신 또한 그 헬스 유튜버들을 도와 그 기회에 배인규를 완전히 사회에서 매장시켜 버릴 것이라고 예고했다. 놀랍게도 왕둥이 부부는 3년 전 한참 안티들 설칠 때 親안정권 진영의 선봉장에 서서 그 방구석에서 3류 저질 음악이나 만들던 모 사이버 렉카 유튜버를 패러디해서 안정권 대표의 안티 세력들을 신랄하게 풍자하고 조롱하는 방송을 했던 사람들인데, 본인들도 그렇게 당해 놓고서 그 안티들이 하던 짓거리를 지금 그대로 똑같이 하고 있는 것이다. 배인규가 몸을 키우는 모습을 보면 안정권 대표에 비해 너무 어설프고, 그래서 참으로 짠하고 애잔하다. 또한 안정권 대표는 구글 빅테크 빨갱이들이 만든 인앱 결제 시스템 때문에 아프리카TV, 카카오TV 등 다른 플랫폼 기업들까지 다 망해 버렸다며 구글 빅테크 빨갱이들을 성토하기도 했다. 안정권 대표님과는 별개로, 손상윤, 김상진, 김사랑 등 여러 애국 유튜버들이 구글 빅테크 빨갱이들의 자유우파 유튜버 탄압을 규탄하는 애국 운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기는 하다.
https://www.youtube.com/live/zcknR7ueqzc?si=Zwb3PY6xY7xhBQ46
참고로 뉴스타운 손상대-손상윤 형제 역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反이재명 운동을 했었고, 故 이재선 씨 역시 뉴스타운 손씨 형제와 생전 친분이 있었으며, 그래서 손씨 형제와 김사랑 작가의 인연도 거의 10년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다.
안정권 대표가 어제 방송에서 사이버 렉카 문제를 이야기해서 갑자기 생각난 건데, 요즘 필자는 김순옥 작가의 신작 [7人의 탈출]이라는 드라마에 푹 빠져 있는데, 김순옥 작가의 신작 [7人의 탈출]에서도 安 대표가 이야기한 사이버 렉카 문제를 다루고 있다. 전작의 민설아 포지션에 해당하는 방다미와 그의 양부모 역시 양진모-주용주-홍만두 3인방의 사이버 렉카질에 의해 마치 안정권 대표님처럼 억울하게 마녀 사냥을 당하고 있지 않은가? 배우 윤종훈이 연기하는 체리엔터테인먼트 대표 '양진모'라는 캐릭터는 자신의 부하들을 시켜 특정인을 모략질하고 남의 인생을 짓밟아서 이득을 취하기 위해 가짜뉴스를 생산해 내고 조작-선동-왜곡-날조를 일삼는다는 점에서 여러모로 이재명과도 공통점이 많은 캐릭터다. 이재명도, 양진모도 둘 다 초성도 'ㅇㅈㅁ'으로 똑같다. 양진모를 이재명, 주용주-홍만두 '주홍글씨'를 비롯한 여러 그의 수하들을 김만배, 신학림, 유동규, 정진상, 김용, 정영학, 뉴스타파, 봉지욱, KBS, MBC, JTBC 등 대장동 팀 멤버들과 거기에 부화뇌동하는 여러 좌경 선동 언론들에 대입해 보면 딱 들어 맞는다. 나는 가세연이나 뻑가 같이 남의 인생을 짓밟아 가면서 어그로를 끌어 돈을 버는 사이버 렉카 유튜버들을 경멸한다. 김순옥 작가가 이번에도 그런 인간의 사악한 측면과 요즘 문제시되는 사이버 렉카 문제와 가짜뉴스 문제를 아주 제대로 잘 짚어 내고 꼬집어 낸 것 같다. 거짓으로 점철된, 입만 벌리면 아주 거짓말이 자동으로 튀어 나오는 가식적인 삶을 사는 '한모네'라는 캐릭터 역시 김대중, 문재인, 이재명, 조국, 윤미향, 김남국 등 여러 좌익 빨갱이들의 특징을 제대로 잘 보여 주고 있다. 이 작품에서 거의 유일하게 정상인이라 할 수 있는 방다미와 그의 양부모는 박근혜 대통령, 지만원 박사, 안정권 대표 등과 같은 선하고 양심적인 사람들이자 억울한 마녀 사냥의 피해자들이다. 민도혁의 경우는 약간 윤석열-한동훈과 비슷해 보이기도 하고, 조정훈이나 진중권 같은 부류들과 비슷해 보이기도 하고, 아니면 이준석이나 유승민 같은 부류들과 비슷해 보이기도 한다.
또한 安 대표는 최강욱-윤미향 의원직 상실 소식에 대해서도 전했다. 최강욱도 그렇고, 윤미향도 그렇고, 두 년놈들 다 진짜 존나게 뻔뻔스럽고 후안무치하다. 윤미향의 경우는 대법원에 상고를 한다고 하는데, 곧 김명수 임기 끝나고 대법원장 바뀌면 어차피 윤미향은 오히려 형량만 더 늘어날 게 불 보듯 뻔하다. 3년 전 안정권 대표가 유튜브 채널 연쇄 폭파 사태를 겪었던 데에는 물론 5.18 문제나 부정선거 문제도 있지만, 무엇보다 윤미향 문제, 즉 위안부 사기극 문제가 가장 컸다. 최강욱 역시 양심 있으면 그냥 혼자 집에 가서 방 문 걸어 잠그고 바지 내리고 꼬추 내밀고 휴지 들고 '짤짤이(masturbation)'나 열심히 하다가 지쳐 쓰러져서 뒈지기 바란다. 윤미향 1심 재판부는 재판을 상당히 부실하게 했는데, 오히려 다행스럽게도 항소심에서 형량이 더 늘었다.
이제 진짜 본론으로 들어가는데, 강기정, 이 자는 변희재 못지않은 허세에 찌든 나르시스트고, 그래서 문재인이나 변희재처럼 가는 곳마다 아주 그냥 똥을 뿌지직 뿌지직 한 뭉탱이씩 막 싸 재낀다. 정율성 기념 공원에 이어서 이 작자는 이제는 광주광역시 내에 있는 모든 문화재나 이런 곳에다가 자기 글씨를 쳐 박아 넣는 미친 짓거리까지 하고 있다. 이런 개자식을 가만 놔 둬서야 되겠는가? 무엇보다 이는 광주시민들이 앞장서서 분노해서 5.18 때처럼 5.18 정신(중무장폭동 민중무장봉기 정신)과 탐관오리를 몰아 낸 '동학 농민 운동 정신'으로 들고 일어나야 할 문제다.
앞서 청교도혁명군TV를 비롯한 여러 전광훈 하청 부대들이 광주에 들어가서 강기정 규탄 집회를 한 바 있는데, 물론 전광훈 집회는 적어도 빨갱이 집회는 아니고 상당히 귀하디 귀하고 훌륭한 애국 집회이지만, 전광훈 세력이 광주 가서 그거 해서 솔직히 얻은 게 뭔가? 반면, 안정권 세력은 이번에 광주에 들어가서 전광훈 세력보다도 훨씬 더 빠르게, 그리고 효율적으로 강기정을 위시한 여러 전라도 5.18 빨갱이 카르텔을 개박살내 버릴 것이다.
안정권 Vs. 배인규
여기서 안정권과 배인규의 클라스 차이가 또 드러나는데, 배인규는 지금껏 페미를 잡는 척만 하고 페미들과 '적대적 공생 관계'를 유지하며 돈만 벌었지, 페미를 단 한 번도 제대로 박살내 본 적이 없다. 반면, 안정권 대표는 혜화역에서 화려한 기타 퍼포먼스로 혜화역 꼴페미들을 확실하게 몰아 내거나 본인과 같은 서남 지역에 본거지를 두고 있는 男페미 데블스TV를 확실하게 작살 내는 등 안티 페미니즘 운동을 통해 실제로 거둔 성과가 여러 개 있다. 심지어 데블스TV 건에 한해서만큼은 그 좌편향 심한 DC위키에서조차 안정권 대표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https://wiki.dcinside.com/wiki/%EC%95%88%EC%A0%95%EA%B6%8C
安 대표가 여기서 데블스TV 관련 썰을 하나 더 풀었는데, 안정권 대표님 말씀에 의하면 그 데블스TV가 당시 광주시장의 직속 부하였고 강기정과도 같이 일한 적이 있다고 한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안정권 대표의 정의구현 성도단은 죄다 10대 잼민이들밖에 없고 우파적 철학-사상-가치관, 그 어떤 것도 찾아 볼 수 없는 배인규 신남연 떨거지들이나 젊고 신선한 에너지란 단 1도 찾아 볼 수 없고 틀딱 쉰내만 물씬 풍기는 빤스 먹사 하청 새끼들과는 차원이 다른 선명하고 명확하고 훌륭한 기독교 반공 보수주의 이념과 젊고 신선한 밝은 에너지로 중무장한 의심의 여지가 없는 순도 100% 정통 프로테스탄트 기독교 우파 애국 단체이자 빨갱이들이 가장 두려워해서 어떻게든 죽이고 싶어하는 정통 애국 세력이다. 그리고, 이번 집회 일정은 명절 지나고 10월 초쯤에 주말이 아닌 평일에 잡고, 소수 정예 멤버들만 모여서 교대역에서 광주 가는 버스를 총 2대 대절해서 한 수십 명에서 100여 명 남짓한 규모로 간다고 한다. 앞으로 10월 15일부터는 광주 5.18 유공자 명단 까까까 집회가 다시 재개될 예정인데, 이것과 맞물리면 앞으로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낼 것으로 보인다.
단, 지만원 박사님께서도 분명히 말씀하셨듯이, 마치 초록은 동색이라는 말처럼, 5.18 단체가 정율성을 쉽게 버리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http://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21278 그 뒤에가 진짜 어제자 방송의 핵심 컨텐츠 주제 내용인데, 한 11시 30분 이후로 뒷부분은 못 본 것 같다. 단, 안정권 대표가 이 얘기를 한 건 기억이 나는데, 물론 이재명 구속은 이상론적 측면에서 봤을 때 당연히 돼야 하는 게 맞지만, 이게 과연 정치공학적 측면, 즉 당리당략 측면에서 봤을 때 우익과 국가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그리고 이재명 하나 구속된다고 해서 당장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이 살아나고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 국가혼이 바로 설지는 한 번쯤 생각을 좀 해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이재명 구속은 당연히 돼야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그는 그냥 잡범 수준이고, 고민정, 문재인, 최강욱, 윤미향 등 이재명보다 더한 년놈들도 수두룩하다. 아무튼 간에, 어제 정경심도 가석방으로 풀려났고, 그동안 윤석열과 한동훈을 만세-찬양하던 정유라 역시 여기에 대해 윤석열-한동훈에 대한 배신감과 분노, 그리고 실망감을 드러내는 논평을 냈는데,
https://www.facebook.com/100080886723192/posts/pfbid02UqnW2rNr6GHDsY9TCFm1PjmqaT2kCC3rHSQB1dXZYYqr6PEeRmYPLPTo4kFRszkil/?app=fbl
하루빨리 문재인-이재명-김명수 일당들이 구속되고 지만원 박사님과 최서원 원장님, 그리고 최은순 여사님께서 조속히 무죄석방되어 자유의 몸이 되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한편, 물론 허구헌 날 대딸방이나 드나드는 김세의가 그럴 자격은 없지만, 김세의 대표가 대추 붕알 이재오의 엽색 행각을 까발린 것은 매우 잘 한 일이다.
그리고, 이건 이 글 주제와 관련 있는 이야기는 아니고 지극히 내 개인적인 얘긴데, 필자는 버스비를 아끼기 위해 최대한 평택역에서 학교 스쿨 버스를 타고 통학을 한다. 그런데 필자는 어느덧 4학년 틀딱, 즉 고인 물이 돼 버렸고, 스쿨 버스에서 수다 떠는 애들 보면 대부분 다 나보다 4살 밑에 있는 04년생 풋내기들이다. 내 위에 선배들은 이미 거의 다 사회로 나갔다.
또한 아이돌도 이제 4세대를 넘어 4.5세대 내지는 5세대로 가려는 움직임이 보인다. 안정권 대표 역시 이제 법적으로는 폐지됐지만 여전히 관습으로 남아 있는 한국 나이로 45세, 한 몇 달만 있으면 46세고, 필자 역시 현재 24세, 몇 달만 있으면 25세로, 이제 20대 중반에 접어 들었다. 그 씨름 선수 출신의 대식가 강호동조차 경악하게 만들 정도로 엄청난 먹성을 자랑하는 쯔양도 이제 20대 후반에 접어드니까 점차 먹는 양에 한계가 오기 시작한다고 한다. 난 노영국은 잘 몰라도 변희봉은 드라마나 영화에서 많이 봐서 아는데, 이렇게 노영국, 변희봉 등 원로 배우들도 하나 둘씩 세상을 떠나가고 있다. 이런 세월의 무상함에 대해 노래한 노래가 바로 필자가 직접 작사-작곡-편곡-연주-믹싱-마스터링-프로듀싱한 [늙어가네](2023)라는 제목의 힙합 발라드 곡이다.
https://youtu.be/iy-dAUv1h3s?si=ZhR2LkyiQzZES3YS
아, 그리고, 참, 이 얘기를 빼 먹을 뻔했는데, 물론 좌익 빨갱이들과 변희재 같은 정신병자 새끼들이 모든 걸 천공이랑 엮어 버리는 것도 잘못됐고, 레이건도 점성술사한테 물어보고 국정 운영을 해서 성공했으니 국가의 중대한 일을 결정할 때 그런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하는 것 자체는 뭐라 할 일이 아니지만,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의지해야 할 분은 천공이나 건진법사, 혹은 백재권 같은 사이비 돌팔이 약장수 새끼들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盛父)-예수님(盛子)-성령님(盛靈), 성삼위일체 하나님 한 분뿐이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시는, 이단 사이비 척결 운동에 앞장서고 계시는 하나님의 사람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께는 절대 빨갱이-위장보수 년놈들의 신천지 내지는 이단 프레임 공격이 통하지 않는다. 이건 윤석열 대통령 내외 분들께서 확실하게 정리를 해 주셔야 할 문제다. 나는 윤석열 대통령도 이승만 대통령처럼 뒤늦게라도 하나님 만나고 예수님 잘 믿게 해 달라고 늘 항상 윤석열 대통령 내외 분들을 위해 기도한다. 박정희 대통령은 물론 주일학교를 유년 시절에 잠시 나가기는 했지만 이후 냉담해졌고, 육영수 여사가 아주 독실한 불교 신자라, 朴 대통령은 이승만 대통령과 달리 기독교보다는 불교 쪽에 더 가깝지만, 박정희 대통령의 새마을 운동 역시 기독교적인 색채가 상당히 강했고, 박정희 대통령 시절 새마을 운동의 일환으로 대대적으로 전개된 것 중 하나가 바로 미신 타파 운동이었는데, 이제는 우리가 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환생이자 재림이라 할 수 있는 코리안 트럼프-제 2의 박정희 프로반공주의자 GZSS 벨라도 대통령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을 중심으로 이 같은 미신 타파 운동을 옛날 새마을 운동 하듯이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야 하지 않을까 싶다.
끝으로, 우리 정의구현 성도단 창단 목적과 아주 정확하게 일치하는, 요새 내가 주로 가장 많이 즐겨 듣는 찬양인 찬송가 348장, [마귀들과 싸울지라(Battle Hymn Of The Republic)] 찬양 커버 영상 첨부하며, 이 글을 마친다.
https://youtu.be/6i4rm4WsgXI?si=ALqemQM_nhkP5zrG
비단 크리스천들뿐만 아니라, 빨갱이-위장보수-위장탈북자 척결 및 시스템이 바로 선 시스템사회 건설을 갈망하는 우리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 태극기 애국 혁명전사들 모두가 다같이 나와서 우익의 3대 상징 태극기-성조기-새마을기를 들고 합창 내지는 떼창해야 할 찬양이 바로 이 찬양이다. 하다못해 변희재 새끼도 이 부분에 있어서는 큰 틀에서 나름대로 아주 정확하게 잘 지적을 했다.
https://m.cafe.naver.com/mediawatchkorea/267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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