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박근혜 전 대표는 앞으로 어떻게 될것인가? - VI -
물론 박근혜 전 대표가 이 어둠의세력이 시키는데로 충실하게 잘따르면 앞으로 오세훈서울시장처럼 조용하게 지내게 하든지, 아니면 대선에서 엑스트라 역할을 하게 하고 2007년에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되면 앞으로 2년뒤인 2008.5월경에나 국무총리 자리를 주든 다른 노른자위를 주든지 할것다. 연예인 이승연도 2004.2월 “위안부 누드 사건” 전국이 발칼 뒤집힐 정도로 문제화하여 반일 감정을 일으키게 한다음 2년뒤인 요즘에 와서 SBS “사랑과야망”등에 복귀하여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테러가 박근혜 전 대표에게는 한나라당 대표직을 성실하게 마무리 하게하는 큰 선물이 되는 것이며, 또한, 까불지 말고 입다물고 조용히 있으라고 하는 경고적인 의미도 함께 내포되어 있는 것이다. 박대표가 이번 테러를 통해 심적으로 많이 위축 되었을 것이다. 잘모르고 날뛰다가는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을 것이다.
사실 박근혜 전 대표는 05.10.26일 재.보선 선거에서 위기를 맞이 하였을 것이다. 그런데 나는 이 어둠의세력이 주고 받는 “어둠의언어”알아 듣고 내가 글을 써서 게제함으로 인해 그러한 위기가 무산되었던 것이다.
05.10.26일 재.보권선거가 의미하는 것은 10.26일이 10.26사건으로 박정희대통령의 시해사건으로 박근혜의 몰락을 의미하고, 10.26재.보선 한달 전인 9.26일에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인 박근혜대표는 육군본부 국정감사중 계룡대에서 군복을 입고 K-2소총으로 100m 사격에서 다른 모든 국회의원들은 모두 10발을 발사 했는데, 박근혜대표만 3발을 쏴서 1발만이 맞추었다. 이것은 어둠의언어로 10.26재보선 선거에 3명중 1명만 당선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어둠의세력은 마음대로 1명만 당선되게 만들어 낼수가 있다. 물론 3일뒤인 9.29일에 민주노동당 조승수의원(울산 북)이 사전선거혐의로 의원직을 상실해 결국은 4명이 재.보궐 선거를 치루데 되어 그 어둠의 언어를 뒤바꿔 버린 것이다.
2004.15일의 총선에서는 4.15일이 김일성 생일이어서 김일성 생일 선물답게 한나라당의 몰락과 함께 좌익세력들까지 침투시켜 놓았으며, 친북세력인 열린우리당(민주당)과 북한 노동당 강령과 유사한 민주노동당까지 만들어 놓은 것이다.
박근혜 전 대표는 이 어둠의세력에 의해서 로보트처럼 움직일 것이 아니라, 아버지 박정희대통령처럼 진정으로 이나라를 지키고 발전시키는데 헌신할수 있도록 하여야 할것이다.
김정일에 대해서 “말이 통하고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라등 뚱딴지 같은 이야기를 하지 않나,
통일한국은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공산주의 체제의 중간 정도의 혼합체제 비슷한 체제가 될 수는 없으며, 반드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바탕으로, 자유와 인권, 인간 의 존엄성을 한반도에서 증진시키고, 지역의 민주평화를 고양시키는 국가가 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북한 김정일정권의 유지를 위해서 “동북아개발은행”을 만들어 주자는 어처구니 없는 발상을 한 것은, 애국세력인척 하면서 김정일정권 강화와 적화통일 작업을 도와주는 역할일 뿐이다.
김정일이 존재하는한 대한민국은 적화통일만 존재할뿐 자유민주주의 통일은 있을수 없는 것이다.
591851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