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팔이)송영길이 개그하냐?
송영길이는 후세인의 인간방패가 되겠다고
작년 이라크 전쟁이 시작되자 한국국회는 팽게치고
바그다드로 날아 갔던 놈이다,
후세인같은 독재자를 옹호하는 송영길이는
참으로 묘한 놈이다,
며칠전 이라크 파병을 놓고 열우당에선 송영길, 임종석이 같은
파병반대론 자들이 당의 압력에 굴복을 하고
정부파병안에 동의하기로 결정을 했다,
그러자 임종석이는 파병반대 단식투쟁까지 벌이던 놈이
뭔소리냐며
파병반대자들은 임종석이를 임종새라고 부른다,
열우당 30여명의 개떼들이 정부파병안에 찬성을 하고는
그 반대론자들을 사탕발림으로 현혹하기 위해 오늘,
미국을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한다는 소식이다,
역시 데모질이나 하며 개구멍으로 도망다니던
잔꾀에 탁월한 놈들이라 어쩔수가 없다는 생각이든다,
그러나 30명의 개떼들은 이미 파병안에 찬성을 했고
오늘 이라크에선 한국인이 인질로 잡혔다.
파병반대론자들은 드디어 때를 만났고 반대의
목소리는 하늘을 찌를 것이다,
이라크에 파견된 한국 민간인이 총격으로 피살된 것이
얼마나 됐다고 벌써 그 사실을 까맣게 잊어 버리고
또다시 이런 사태가 벌어 진다는 말인가?
그 모든것은 노정권의 무능이 만들어 낸 결과다,
선량한 국민들은 목숨을 걸고 전쟁터에서
한푼이라도 벌어 보겠다고 피 땀을 흘리는데
대통령이란 자는 하루가 멀다고 부어라 마셔라...
흥에겨워 "부산갈매기" 나 불러 대고 있으니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노무현은
빨리 노사모를 동원해서 촛불로 인질을 구출해라.
이럴때 노사모특공대의 막강한 위력을 한번 보여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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