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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 유튜브 계정 또 폭파 : 구글 본사에 항의 서한 보내기 운동 많은 동참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의 유튜브 채널이 또 날아가 부렀습니다. JMS 측에서 괴롭힘이나 이런 걸로 조직적으로 신고를 넣은 모양이더군요.

설마 설마 했는데, 방통위원장 바뀌어서 이번엔 괜찮을 줄 알았는데, 또 터져 부렀네요. ㅠㅠ. 지금 시골오빠님이나 또순이님 같은 여러 GZSS-벨라도 사단 유튜버 분들도 유튜브 커뮤니티에 공지를 띄우고 계시는데,

유투브채널이 터졌습니다
복구시켜야 하니 항의메일 해주세요

항의메일 보낼 링크
https://support.google.com/accounts/contact/suspended?p=youtube&visit_id=638297488708869966-927484821&rd=1

작성내용 샘플

전체이름 ㅡ 안정권벨라도

이메일주소 ㅡ [email protected]

연락받을 수 있는 이메일 ㅡ [email protected]

정지된 채널 URL ㅡ https://www.youtube.com/channel/UCP3fjbs39dhUmQd9YiaPhGQ

정지조치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이유

안정권 벨라도 채널을 운영하며 8월25일 주의 하나 받은게 전부였고 주의 받았던 영상도 삭제조치를 했으며 그 이후 대부분의 영상이 초록딱지를 유지했으며 건전하게 유지했던 채널을 경고조치도 없이 갑자기 채널을 삭제 시킨건 부당합니다 공익적 목적을 위한 비판까지 괴롭힘으로 본다면 정당한 말할 수 있는 자유를 제재 하는 거라고 봅니다 채널 복구를 요청합니다

똑같은 송출하는 수십개의채널중 왜 이채널만을 삭제하는지 이해할수없다. 적법한절차조차 무시하고 전혀 공정하지못한 금번의 조치는 인권을 심각하게 탄압하고 표현의자유를 기업의 입맛대로 조절해대는 심각한 폐행이라 생각한다. 부디 심각하게 고려하여 채널을 복구시켜주시길 바란다.

이유는 샘플을 기준으로 자유롭게 작성하시면 됩니다

위 내용 보시고, 구글 본사에 항의 좀 많이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3년 전에도 5.18 때문에 이런 비슷한 일 여러 번 있었고, 뉴스타운TV, 지만원TV, 너알아TV, 김상진TV 등과 같은 채널들도 이것 때문에 몇 번 날아갔으며, 이것 때문에 안정권 대표님께서 '벨라도(Vellado)'라는 자신만의 새로운 유튜브 대체 독립 플랫폼을 만드신 것입니다.

지금 안정권 대표님 벨라도에서 게릴라 방송 키셨는데,

https://vellado.kr//index.html?gid=bj-view&id=2760

저도 아까 항의 메일 하나 보냈고, 추가로 시간 날 때마다 더 보낼 계획입니다. 안정권 대표는 필요하다면 비행기 타고 미국에 있는 구글 본사에도 직접 찾아갈 계획이라는군요. 얼마 전에 손상대, 손상윤, 김상진, 김사랑, 오상종 등 여러 우익 애국자들이 방통위 앞에 가서 우파 유튜브 대사면 촉구 집회 하던데, 이들과는 별개로, 우리 GZSS-벨라도-정의구현 성도단에서도 앞으로 구글코리아나 방통위 앞에 가서 이 집회를 해야 할 판입니다. 안정권 대표님께서도 이번엔 절대 3년 전처럼 그냥 안 넘어가신다고 하니, 희망을 가지시고, 많이들 국가 영웅 안정권 벨라도 유튜브 살리기 애국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동관 위원장 역시 제도권의 안정권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여기에 대해서 아주 똑 부러지게 똑바로 일을 해야 할 것이고, 이동관 역시 이번에 이거 제대로 일 똑바로 처리 안 하면 앞으로는 저의 적이요,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의 적이요, 우리 GZSS-벨라도-정의구현 성도단 우연 안빠 애국시민들 모두의 적이요, 국가의 적입니다.

그동안 저 포함해서 여러 우연 분들이 쐈던 슈퍼챗들 이거 채널 복구 안 되면 전부 다 도로아미타불 돼 버리는데, 저도 안정권 대표님께 슈퍼챗 2천 원 쐈었는데, 그 돈 별로 큰 돈도 아니라 안 돌려 받아도 상관없기 때문에, 저는 방금 안정권 대표님께 이번엔 통 크게(어디까지나 제 기준에서입니다.) 2천 원을 계좌로 보냈습니다.

이번엔 제 지인들이 많이 보는 인스타에도 올려서 저희 교회 청년들 및 여러 교회 사람들과 원바디 지체들의 적극적인 동참 또한 독려할 것입니다. 물론 저희 교회 공동체나 원바디 안에도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지만, 이들 중에서 "안정권 대표와 정의구현 성도단의 방식이 옳으냐, 그르냐?"에 대한 지체 한 사람 한 사람마다의 의견 차이는 있어도, JMS가 반드시 사라져야 할 사회악이라는 사실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게 아니라 아예 없습니다. 어제 평택대 원바디 저녁 식사 모임에서, 저는 몇몇 지체들에게 개인적으로 카톡으로 정의구현 성도단에 대해 전달은 했지만, 오프라인 모임에서는 정의구현 성도단 이야기를 꺼낼지 말지 고민하고 망설이다가 결국 시간 관계상 꺼내지는 못했습니다. 물론 제 주변에 저를 잘 아는 사람들은 제가 한국 현대사 3대 영웅 이승만-박정희-안정권을 존경하는 뼛속까지 완전 골수 반공 보수주의자라는 사실을 다들 알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이번 학기에는 연곡리 본부에서 드리는 정기 예배는 없고, 지난 학기 때 월요일에 했던 저희 평택대 원바디 자체 내에서 하는 캠퍼스 워십은 앞으로 이번 학기에는 매주 목요일마다 합니다.

아까 윤원일 씨가, 안정권 Vs. 배인규 간 싸움에 대해 나름 잘 정리를 해 뒀더군요.

https://www.youtube.com/live/oXzFHLSfs_s?si=TaDaYf6Vtxq9IUWI

안정권 신남성연대 사태?

#안정권#배인규#원팀#유튜브대통령#왕자#신남성연대#강수산This stream is created with #PRISMLiveStudio

www.youtube.com

시골오빠도 아까 배인규 저격 글 커뮤니티에 올렸고요.

배인규라고 확실하게 말은 안 했지만, 정황상 이 말은 배인규를 겨냥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배인규, 이 인간 오늘 보니까 아까 모 유튜버와의 합방에서도 채팅 창에서 안정권 이야기만 나오면 꿀 먹은 벙어리가 돼서 아무 말도 못 하더군요. 그러면서도 안정권 대표님의 '프로반공주의자' 멘트까지 그대로 똑같이 따라 하고 있고요. 참 양심 없는 놈입니다.

캠퍼스가 무너지고 있다

안정권 대표는 어제자 썰방에서 지금 만 25세 미만 인구 중에서 개신교인의 비중이 전체 15%밖에 안 되는 현실을 꼬집으며, 이는 기존 기성 교회들이 그들이 보기에 매력이 없기 때문이라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그러면서도 영혼의 갈급함은 있고, 그래서 무당, 신점, 타로 등 샤머니즘을 맹신합니다. 이런 청년들의 영혼의 갈급함을 교묘하게 파고 드는 게 바로 JMS, 신천지, 통일교, 하나님의 교회, 여호와의 증인 등과 같은 이단 집단들이나 김정민, 도올, 설민석, 황현필 등과 같은 사이비 돌팔이 약장수 새끼들이지요. 변희재 옆에도 '자운선생'이라는 무당이 한 놈 붙어 있습니다. 안티다원(강동선) 목사님의 [도올의 기독교관을 비판함] 시리즈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https://www.nongak.net/board/index.html?id=nca123&asort=&smode=subject&skey=%B5%B5%BF%C3%C0%C7+%B1%E2%B5%B6%B1%B3%B0%FC&x=19&y=12

그런데 한국 교회는 이런 사이비 돌팔이 약장수들의 문제점과 이단 사이비의 문제점을 교인들에게 제대로 가르치지 않습니다. 진정한 참 그리스도인이라면 이런 이단 사이비 집단들에 대해서 마땅히 분노해야 맞는 것입니다.

안정권 대표의 일갈 : "대한민국 교회들 지금까지 뭐 했노 이기야!"

저도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의 이 같은 귀한 말씀을 들으면서, "대한민국 교회들 지금까지 뭐 했노 이기야!", "이거 직무유기 아닙니까?",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등 과거 노무현 대통령을 연상케 하는 방언들이 막 터져 나오더군요. 안정권 대표님의 안식일 논쟁 등 원론적인 [성경] 강해도 아주 은혜롭게 잘 들었습니다. 제가 한 가지만 보충 설명을 좀 드리자면, 사도 바울의 삶은 지금의 윤석열 대통령과도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한때 유대교 광신도로서 예수님을 핍박하던 사람이었듯이, 윤석열 대통령 역시 한때 문재인과 박영수의 충실한 사냥개로서 우파 탄압에 앞장섰던 사람 아닙니까?

예수께서는 처음에 초림하실 때는 우리의 구원자, 즉 메시아로 오셨지만, 나중에 구름 타고 재림하실 때는 천국행과 지옥행을 가르는 심판자로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때가 언제인지는 아무도 모르고, 오직 하나님만이 아시며, 심지어 예수님도 모르십니다. 예전에 제가 태어나기 전 1990년대 초반 한국 사회를 뒤흔들었던, 안정권 대표가 유년 시절 기독교에 반감을 갖게 만든 휴거설 같이 특정한 기한을 정해 놓고 종말론을 이야기하거나, 자신이 재림 예수라고 주장하는 이만희, 문선명, 한학자, 문형진, 정명석, 장길자 등과 같은 자들은 전부 다 가짜요 이단 사이비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이 살던 시대에도, 지금도 오직 '한 사람'을 통해서 일하십니다. 주님이 찾으시는 그 '한 사람'이 바로 프로반공주의자 GZSS 벨라도 대통령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이시고, 저 또한 그 '한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그리고, 안정권 대표의 지금 몸 상태 또한 많이 좋지 않다고 하는데, 安 대표님의 건강을 위해서도 기도 좀 많이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와중에 조선제일화(朝鮮第一花) 김건희 여사의 미모가 해외에서도 또 다시 아주 그냥 빛을 발하고 있더군요.

https://youtube.com/shorts/W1oBxMBAq3s?si=y8sFPW4uVSxijTM4

윤 대통령, 3박4일 인도네시아 방문 마무리…G20 열리는 인도로

✔중앙일보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c/JoongAngIlbo?sub_confirmation=1윤석열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인도 뉴델리로 향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인도네시아 자...

youtube.com

저 아까도 이거 보고 바로 아랫도리에 반응이 와서 화장실 가서 바지 내리고 한 발 싸 버렸는데, 이걸 보고도 바지를 내리지 않는 남자는 정말 성욕이 아예 없는 無성욕자이거나 심영 같은 고자이거나 둘 중 하나일 것이고, 심지어 목사, 승려, 신부 등 성직자들도 이건 절대 못 참을 겁니다. 저는 김건희 여사의 닮은꼴 연예인으로 그녀보다 32살 어린 딸뻘 되는 아이브 장원영을 자주 언급하는데, 이번 쇼츠 영상들에서도 장원영과 닮은 모습이 자주 보입니다. 김건희도, 장원영도 둘 다 키가 크고 팔-다리가 길쭉길쭉해서 몸매 비율이 매우 좋고, 남자들 세워 주고 빼 주는 데 매우 탁월한 재주가 있습니다. 장원영 씨도 이거 보시면 남성 분들 아마 못 참고 꽤 빠른 시간 안에 싸 버릴 겁니다.

https://youtu.be/X3NA1PERJks?si=7kdgATUlUaND9ChY

https://youtu.be/HBfPavV5oKE?si=60TfLitUn3qgNkBm

아울러, 제가 어제 잠시 교회에 볼 일이 좀 있어서 교회 갔다 오는 길에 통일공원 앞에서 이우일 더불어민주당 용인시 甲 당협위원장이라는 작자가 본인들이 모시는 JM'S(재명's, Junk(쓰레기)-Money(돈)-Sex(섹스)) 민주당 사이비 집단의 교주 이재명 대표를 따라서 후쿠시마 처리수 방류 반대 등을 기치로 내걸고 단식 농성을 하고 앉아 있던데,

평택역 앞에서도 그렇고, 아주 그냥 민주당 빨갱이들 꼴값들을 떨고 앉아 있습니다. 저는 이제 오늘부터 바리스타 배우러 다니고, 앞으로 다음 주부터 제가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 작가인 한국의 셰익스피어 김순옥 작가의 신작 [7人의 탈출]이 방영되는데, 잠시 드라마 이야기를 좀 하자면, 이번에 [황후의 품격]-[펜트하우스] 시리즈에 이어 김순옥 작가와 주동민 PD가 3번째로 협업을 하게 되는데, 출연하는 배우들 피셜로는 이게 [펜트하우스]보다 더 재미있다고 합니다. [펜트하우스]가 김순옥 버전의 [SKY 캐슬]이라면, [7人의 탈출]은 김순옥 버전 [오징어 게임] 내지는 [헝거게임]이라고 보면 될 것입니다.

지난번 [펜트하우스]에서 엄기준이 완전 극악의 악역이었다면, 이번 [7人의 탈출]에서 엄기준이 맡은 '매튜 리(Matthew Lee)'라는 역할은 전작과는 정반대로 전작의 로건 리와 유사한 복수귀 포지션이고, 황정음이 전작의 천서진, 조윤희가 전작의 진분홍 내지는 양미옥 역할을 각각 이어 받아 메인 악녀, 서브 악녀로 활약할 것으로 보이며, 윤종훈 배우가 지난번 [펜트하우스]에서 맡았던 '하윤철'이라는 역할은 악행을 저지르기는 하지만 그래도 어설프게나마 양심의 가책을 느끼며 갈팡질팡하는 찌질한 역할이라면, 이번에 [7人의 탈출]에서 맡게 되는 '양진모'라는 역할은 그야말로 전작의 주단태와 유사한 절대악 그 자체라 합니다.

[펜트하우스]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 휘몰아치는 막장 스릴러 안에서도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리는 슬픈 장면, 감동적인 장면, 헤라키즈들의 성장 스토리 등 상당히 풍부한 감정 씬들이 많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김순옥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하고 [펜트하우스]에 출연한 이지아와 봉태규가 출연했던 [판도라]는 그런 게 없어서, 아주 보기 좋게 쪽박을 찼지요. 그나마 이번 작품에서는 신은경과 이덕화의 러브 라인이 그래도 볼 만 할 겁니다. [7人의 탈출] 역시 전작처럼 시즌제라 하고, 지금 시즌 2 제작 중이라 합니다.

제가 [펜트하우스] 시리즈를 인생에서 가장 재미있게 봤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사회 비판적 요소들 때문이었습니다. 이번 작품에도 그런 요소들이 많이 들어 있는 듯 보입니다.

한편, KBS2TV에서는 전작 [삼 남매가 용감하게]보다도 더 낮은 최악의 시청률을 기록했던 [진짜가 나타났다!]가 이번 주에 끝나고 다음 주부터 유이의 복귀작 [효심이네 각자도생]이 방영될 예정인데, [삼 남매가 용감하게]가 계속 유전자 검사만 하다가 끝났다면, [진짜가 나타났다!]는 계속 핏줄 타령만 하다가 끝날 판입니다. 이 밖에 김히어라 학폭 및 성희롱 논란(이게 사실일 경우 [더 글로리]에 나온 그녀의 모습은 연기가 아니라 진짜였던 것이지요.), 유혜디 낙태 사건 등과 같은 이슈들에 대해서는 길게 설명하지 않고 간략하게만 이렇게 소개하고 넘어가도록 하고, 저 역시도 [7人의 탈출] 시리즈는 무슨 일이 있어도 본방 사수할 것입니다.

2023.09.09.

노이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