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뻬공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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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우기만 할것이 아니라 가서 모가지를 따버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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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이름 외워두기 관련자료:없음 [24619]
보낸이:백승목 (pine100 ) 2003-07-02 07:42 조회:93 추천:15
2003년 7월1일 대한민국 국회에서 역사적인
<<북한인권개선촉구결의안>>이 9명의 반대와 6명의 기권속에
압도적 다수로 통과 되었다.
북한 김정일의 인권에 눈을 감은 15명의 이름은
<<자유.민주.인권>>이라는 가치를 추구하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두고 두고 기억해야 할 이름이 돼야 한다.
그들은 노도당 남파간첩과 발치산 파괴분자
'미전향 장기수 63명'의 인권은 보여도 김정일 수용소군도에서
신음하는 8000여 6.25납북자, 434명 강제납북어부, 300여 생존 국군포로
300만여 아사자와 30만여 탈북기아난민 10만 꽃제비의 참상과
15개 정치범 수용소에서 죽어가는 북한 동포형제의
인권은 안보이는 좌편향 외눈깔배기들이다.
<<반대자>>
유시민 김원웅 고진부 송석찬 이낙연 남궁석 이미경 이훈평 최재승 등 9명
<<기권자>>
김충조 배기선 천용택 김홍신 박인상 최명헌 등 6명
이들 외에 일찍이 1994년 7월 11일 6.25 남침 <<전범원흉 김일성 시체
참배>>를 우겨대던 당시 김대중의 평민당 소속 6인방도 기억할 이름이다.
김원기 임채정 장영달 남궁진 이우정 이부영의 이름도
명계남이 펼치는 '정치인 바로알기'차원에서라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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