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문제를 풀기 위한 6자회담이 완전 타결되었다고 지랄 용천을 떨던 정똥영이는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이번 6자회담이 아무 성과없이 그리고 차후에 만날 약속도 없이 흐지부지 끝나고 말았다고 한다. 그런데 지난 번 6자회담을 마치고는 정똥영이가 대단한 활약을 하여 6자회담이 성공이었다고 했더는데 왜 아무 대꾸도 없을까? 이번에도 대성공이냐?
미치광이 붉은 패거리들이 금수강산을 핏빛으로 물들이고 있다는 것은 웬만한 국민이면 모두 아는 진실이다. 그런데도 노가다와 붉은 미치광이들은 온갖 협박과 공갈을 앞세워 국민들을 기만하고 우롱하면서 위선과 조작을 기본기로 국가를 파탄지경으로 몰고 가고 있다. 이들의 미치광이 짓은 유지땀을 보면 알고도 남는다. 지난 정권의 이적 노괴가 살기 위한 야바위놀음이 있었음을 간접적으로 드러낸 것이 퇴임식의 변이었다.
이해골과 김두꽝에 조개숙과 유소민까지 나서서 아예 노비어천가를 요란하게 부르고 있는데, 그것이 모두 자살골이라는 것도 모른다. 국민들은 이제 이넘들이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고개를 저을 정도가 되었다. 웬만 했으면 김광일씨가 노가다가 안되는 이유로 10가지가 아니라 100가지도 넘는다는 말을 했을까? 처음부터 깜도 아니었고 팔자에도 없는 사이코를 내세운 이적 노괴부터 손을 봐야 한다.
이넘은 자신이 살려고 나라를 팔아먹었고, 국민들을 완벽하게 무시하고 조롱했다. 김대업과 기양건설은 물론 설훈에 김정일까지 곁들여 국민들을 완전하게 속이고 기만했다. 이런 넘들이 대를 이어 장난을 치게 할 수는 없다. 이미 노가다가 진짜가 아니라는 확증은 여러 곳에서 나타났다. 자신을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표현에서 이미 스스로 그 자리를 포기했다. 또한 수도 없이 많은 말장난과 불장난에서 이미 완전 짜가임이 노출되었다.
시간을 끈다고 위선과 조작이 해결되지 않는다. 불의와 위선은 반드시 정의와 진실 앞에 무릎을 꿇게 되어 있다. 그 시간이 점차 다가오면서 노가다도 점점 더 불안해지고 그의 붉은 미치광이들도 더욱 미쳐날뛸 것이 뻔하다. 그러나 국민들은 그러면 그럴수록 더욱 일치단결하여 붉은 미치광이들을 응징할 것이다. 그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사필귀정의 엄청난 회오리바람이 불어닥치고 있다.
부시를 좋아하지 않지만, 손님으로 불러넣고 반미에 반부시 시위를 하는 놈들에 대해서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단속한다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다. 만일 김정일이 서울 방문한다고 했을 때, 전국에서 반김정일 데모를 펼친다면 어떻게 될까? 아마 모두 잡아들이고 난리 법썩이 날 것이다. 그 정도로 이미 한미 관계는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넜다. 지난 이적 정권부터 지금의 꼭두각시 정권까지 제정신이 아니다.
자주국방 한다고 용천을 떨다가 그러면 긴급 사황에서의 전시물자까지 스스로 알아서 하라고 하니 몸이 달아 회담을 하자는 하는 놈들이 누구인가? 민족 공조가 최상인듯 지껄이지만, 북한 김정일 도당들이 남쪽을 대한민국이라고 공식적으로 칭하는 것을 봤던가? 미제 앞잡이니 남조선이라고 한다. 또한 그 넘들이 돈을 주지 않으면 누굴 만나주기라도 하던가? 그런데도 끝까지 김정일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지랄을 떨고 있다.
오는 2007년 대선에서도 또 다시 김정일의 힘을 빌어 장난을 치겠지만, 그때는 뭐라고 할까? 또 언론들을 총동원하고 또 다시 전자개표기를 사용하려 할 것이다. 이번에 또 다시 이런 새빨간 미치광이 정권이 들어서면 대한민국은 끝장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슨 수를 쓰더라도 전자개표기 사용을 막고 언론들의 못된 선전과 선동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국민들이 정신을 차려야 한다. 다시 한 번 이런 일이 반복한다면 정말 어렵다. 젊은이들이 몸을 던져 나라를 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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