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를 성추행 해도 관대한 나라는? 대하민국
미성년자와 씹해도 괜찮은 나라는? 대하민국
오입하러 다니는 가정주부가 길바닥에 깔린 나라는? 대한민국
민가 상가 학교 관공서 주변에 깔리고 깔린 씹창소굴이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
돈주고 씹사세요...라는 광고가 사방천지에 붙어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
씹줘가며 연예인 하려는 잡것들이 가장 많은 나라는?
대한민국
아무리 생각해도 대한민국이 최고네.
참으로 자랑스런 내조국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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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의 ‘가면 누드파티’ 벌인 카페운영 前가수 구속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26일 여성 접대부를 고용한 후, 남자 손님들과 가면만 착용한 채 나체로 함께 술을 마시게 한 혐의로 전직 가수 김모(32)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7월 자신이 운영하는 서울 반포동 모 카페에서 인터넷 구직사이트를 통해 고용한 가정주부·대학생 등 접대부 7명과, 인터넷을 통해 모집한 ‘가면 누드파티’ 참가희망 남자회원들을 동석시켜 가면만 쓴 채 옷을 벗고 술을 마시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남자회원 70여명에게는 1인당 입장료 30만원을 받는 등 최근까지 147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가면 누드파티에 참석한 여성들은 대학생, 회사원과 자녀를 둔 30대 주부 등 다양했다. 이들은 인터넷 구인정보를 통해 연락을 한 후, 김씨로부터 연락을 받으면 카페에서 옷을 벗는 ‘나체심사’를 거쳐 접대원으로 채용됐다고 경찰은 밝혔다.
한편 남자회원들은 30대 회사원이 대부분이었으며, 국정원 6급 직원과 학원강사도 포함돼 있었다.
이들은 남녀 6~8명이 참석하는 ‘가면 누드파티’에서 게임에서 이긴 1명을 ‘왕’으로 선정한 뒤, 나머지 남녀 모두가 왕의 명령에 따르는 게임을 통해 성행위 등 음란행위를 연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국내에서 인터넷 상 ‘가면 누드커뮤니티’가 적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학생과 주부에까지 변태파티가 버젓이 이뤄질 정도로 우리사회의 성도덕 파탄이 위험 수위에 이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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