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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모시 작성일 : 04-02-06 조회수 : 442 추천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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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 1번지

어제 들었는데

부추연

정동영씨 아이는 장학금 받고 다닌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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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은 자식 조기유학에 4500유로(약550만원)을 매달 쓰고 있다.국회의원 세비가 얼만가? 蘆의 며느리는 150만원짜리 유모차를 얘기한다. 서민들은 정권의 무능함을 탓하기보다 자신을 탓하며 아파트옥상,지하철에 뛰어든다. 돈벼락맞은 내역은 왜 함구하나? 누가 떼강도일까? 기소중에도 검은 돈을 버젓이 받는 親蘆촛불의 旗首 안희정의 도덕성은? 무슨 도덕성? 도적놈도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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