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혁당은 북한 추종세력이 맞다
박대통령시절 경제발전과 상무자주 국방정신의 발목을 잡고 꺾어버리려던 그들이 민주 열사가 된다는것은 더욱더 안된다.
그들의 비문을 봤다. 의사 열사 민주열사 통일열사라고 비문에 적혀 있는것만 보더라도 인혁당 사건과 진보당 사건 민청학련사건 등 여러 폭동사건들은 간첩사건과 간첩혐의자들이 맞다.
설령 간첩은 아닐지라도 이나라를 부정하고 북을 추종하는 반역적 학생 운동이었음은 부정할수 없다. 비전향장기수도 마찬가지다. 그시절은 법이 만들어지던 시절 이였고 호시탐탐 남침의 기회를 노리던 북한은
우리의 주적으로 명시되어 있었다 다시 말하면 북과의 일측즉발의 위기 국면 이었다 또한 당시는 베트남이 공산화 되면서 한국이 공산화의 위협을 아주 크게 받던 시기 였으며, 박대토령이 남북대화를 선언했지만 북한의 김일성은 공공연히 1973년 까지 남침하여 조선인민 공화국의 수도를 서울로 하겠다고 공언 하던 때였다 그러한 시대적 상황에서 국가발전의 발목을 잡고,
간첩을 보내서 선동을 하며 언젠가 죽창들고 덤벼들만큼 무서운 존재로 돌변할 저 자들!
북을 찬양하는 자들은 사형을 시켜야 하는것이 당연하다고 본다. 놈현정권과 김대중의 후예인 열등당은 박대통령에 국민에 대한 국민의 존경심을 박살내고, 박대표와 이대표와 한나라당의 입지를 줄이려는 역사왜곡이며 1300억 국민 혈세를 받아서 헛되이 쓰고 있다.
인혁당 민청학련 진보당 사건은 모두 박대통령 역사왜곡에 들어간 사악하고 비열한 집단들의 박대표 죽이기의 일환이다. 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나지 않듯, 인혁당 진보당 민청학련은 반국가 단체였음을 또한 부정해서도 안된다
박정희와 이승만이 아니면 누가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발전시켰겠는가? 그들에게 도전한 반역의 무리들이 정권잡고 이룩한 것이 뭐가 있는가!
결국 인혁당과 민청학련의 반국가적 운동은 북의 600여차래의 테러 속에서도 경제의 기적을 이룬 박대통령의 한강의 기적에 반항한 반역적 운동 이었음을 인정하고,
김대중 놈현정권의 북추종적 사회주의적 발상을 보면 또한번 인혁당 민청학련사건을 반역적 운동에서 국민을 능욕할 민주투사로 둔갑 시킬까 우려된다.
독재? 독재같은 소리 집어치워라. 누가 독재했는가? 이승만박사는 4.19때 학생들이 원하면 내가 물러나겠다고 스스로 물러낫다. 박정희는 1981년에 퇴임할 준비를 했다. 퇴임을 계획한 독재자도 있던가?
그당시 이나라의 경제기적을 이룬 근로자들과 참전용사들은 거지로 만들고 학생운동. 테러범. 암살범. 비전향장기수. 고정간첩 등 데모대들을 민주화 인사로 만든정권!
묻겠다. 몹시도 가난했던 지닌날 한강의 기적을 이룬 우리 국민들은 모두 교활한 김대중 놈현정권의 반역죄인들 인가? 묻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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