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民靑學聯という名の共産革命組織](민청학련이라는 이름의 공산혁명조직)
'한국홍보협회'가 1974년 5월에 발간한 책의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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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年10月12日のきの學園事態を主導した李哲は、冬休みて継続的なデモが不可能になるや その失敗原因か,
全國的な 學生組織の缺如と 共産主義革命の 基礎動力てある勞動者,農民の 呼應か得られなかったことにあると判斷,
1973年12月初旬ころから, 新しい學生組織を 結成するため黃寅成, 金秉坤, 羅炳湜, 徐仲錫, 姜求哲らとの個別接觸を
通して同調勢力を糾合する一方, 組織を地方にまて擴大, 全國民化することを企圖した.
(12페이지)
--1973년 10월 12일의 학원사태를 주도한 이철은 겨울방학 내내 지속적인 시위가 불가능해지자
그 실패 원인이 전국적인 학생 조직의 부족과 공산주의 혁명의 기초 동력인
노동자, 농민의 호응을 얻지 못한 데 있다고 판단,
1973년 12월 초순경부터 새로운 학생 조직을 결성하기 위해
황인성, 김병곤, 나병식, 서중석, 강구철 등과의 개별 접촉을 통해
동조 세력을 규합하는 한편,
조직을 지방에 걸쳐 확대, 전국민화할 것을 기도하였다.--
1948年,共産分子たちか゛濟州島で[4.3濟州島暴動事件]を引き起こした日である4月3日を期して
一齊に蜂起, 政府を顚覆させて政權を掌握し,
第3段階では,勞農階級と他の階級とのいわゆる[民主連合政府]を樹立し,最後の第4段階で,
その意圖する勞農政權を樹立することを目標した.
(24페이지)
-- 1948년, 공산 분자들이 제주도에서 [4.3 제주도 폭동 사건]을 일으킨 날인 4월 3일을 기해서 일제히 봉기,
정부를 전복시키고 정권을 장악하고
제3단계에서는, 노농 계급과 다른 계급과 이른바 [민주 연합 정부]을 수립하고,
마지막 제4단계에서, 그 의도하는 노농정권을 수립하는 것을 목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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