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노무 노무현은 8일 이헌재 부총리 사퇴와 관련 "참으로 송구스럽고 괴롭고 부끄럽 다"며 사과했다.
사실은 음흉한 이헌재와 투기와 사기를 한판 또 벌려볼려고 했으나 중도에 탄로가 나는 바람에 지금 요노무 노무현이의 꼬라지가 말이 아니다.
음흉한 이헌재가 누구인가? 전라도 태생 김대중과 손을 잡고 신용카드대란 사기사건과 코스닥증권 시장의 거품을 만들었던 위인이다.
지금 이시각 코스닥시장은 폭락을 하고 있다. 왜인가? 장본인이 없어 졌으니 당연한 결과이다.
지금 요노무 노무현이는 같이 일할 사기꾼으로 김우중과 정태수 같은 인물을 물색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워낙! 깽판을 좋아하는 자가 아닌가!
하여간 요노무 노무현이는 이제 한계에 도달한것 같다. 국민들에게 깨질일만 남았다. 고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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