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대희 중수부장은 노무현의 고시 동기요. 연수원 동기로서
국가 최고 권력자가 오른 덕분에 검찰 요직에 기용되어 빚 갚느라 고생많다.
도랑 치고 가재 잡는 숫법을 안대희 부장은 즐기고 있다.
대통령 자격이 없는 대통령하는 동기 노무현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너무 멀리왔다. 언론을 타며 일을핟보니 안대희 부장은 엉뚱한 생각이
난것이다. 결국 인간이기에 어쩔수없다.
부정 부패 척결을 한다는 명분아래 자행되는
부귀와 공명을 한꺼번에 얻기 위해서 하는 짓이며
결국 자기 이익과 댓가성 수사로 비춰지고 있다.
동기생 대통령의 어려움을 탈출케 하면서 이름을 얻으려는 안대희 부장
국민이 호락호락하지 않다.정도를걸어라.
앞만 보고 간다는 사람이 노무현의 저지른 더 큰 비리는 피하고
조자룡이 헌칼 휘두르듯 야당을 향해서만 무지막지하게 휘두르는가?
검찰이 대선때 노통이 거둬들인 자금을 가르켜줘도
조사를 안하고. 자꾸 엉뚱한 언론 풀레이나 하고 빙빙돌며.
짓 뭉개고 개기는 검찰이 오죽 답답하면 보다 못한 민주당이
나서서 5개기업에서 15억씩 거둔 사실을 폭로하고 나섰겠는가?
민주당에서 이제 시작이다. 이밖에도 수없이 많다고 이야기한다.
검찰이 한나라당 문제만 가지고 요란을 떨고 있는데
계속 대가리만 굴리지 말고 똑바로 해라!
검찰은 더 이상 편파수사를 집어치우고 정도로 나서라!
수사 발표까지 정치 술수적인 방법으로 해서는 안된다.
아무튼 대선 후에는 검찰이 비리 감추기 위해 고생많다.
검찰이 최도술을 구속해놓고 대선 자금 전체에 대한 은페 축소 각본을 짜고 있다는 정황들이 계속 나타나고 있다.
최도술이 말한 부분외엔 검찰 수사가 한발자국도 못나가고
노출된 최도술 문제를 조금 뒤집어서 뒷받침만 해주는 검찰의
수사는 수사가 아니라 정치 검사의 작태를 보여주고 있다.
처음엔 최도술이 잡아 뭔가 좀 하는가 했더니 소리만 젖나기
요란했지 .아무 내용이 없는 한나라당 파괴를 위해 조폭들의
노력은 한 놈만 조지는 버릇처럼 한나라당 잡기 위한
트릭이었다는것을 국민과 야당이 깨닳기 시작했다.그렇다면 대선자금 은페축소에 검찰 부터 특검의 대상에 올려놓고 시작해야 한다고 본다.
그렇다면 검찰 조직이 조폭 조직과 뭐가 다른가를 모르겟다.
어떤넘 편들기 위한 수사를 위한 수사. 나중에 특검이라도 하면
최도술이 입에서 틀린말 나올까봐 말 맞추기 하는 검찰과 최도술은 각본을 맞춰가는 과정 이제 각본의 대사까지 완벽하게 소화하고도 남을 싯점에 한나라당 잡기 시작했다 지금 검찰의 청와대
대선자금 덮기 작전이란 조폭조직이 하는 짓거리다 . 사깃군들이 사기 친돈으로 좋은 변호사 사서 피해자를 오히려 범법자로 만드는것을 검찰을 통해 다시 보게 되다니....!
지금 이해 할수가 없는 정황들이 전개되고 있다
이것은 검찰에 대한 의혹이 갈수록 깊고 커져간다는것이다.
노무현의 동기생 덕택으로 중수부장에 기용된 안대희는 수사에서 손을 데고 현재 진행되는 야당 탄압 일변도의 수사에서 검찰은 여기서 손을 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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